잇찌 (113.♡.182.240)
2026년 7월 15일 AM 10:27
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도 결국 이중플레이였던 것 아닙니까?
당시에는 정청래와 조국이 온갖 비난을 뒤집어썼고, 친명계 의원들은 연판장까지 돌리며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돌아보니 의문이 듭니다.
대통령께서는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일은 어떤 반발이 있어도 밀어붙이는 분 아닙니까?
그런 분이 왜 그때만 '당무 개입'이라는 선 뒤에 숨어 침묵하셨던 걸까요?
형소법 독소조항 통삭제도 결국 지방선거 이후까지 시간을 끌기 위한 쇼맨십이었던 겁니까?
선거가 끝나자마자 추가 수사권 존치 이야기가 나오고, 관련 논의가 다시 시작되는 모습을 보니 그런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부는 빠지고 당이 알아서 하라고 하셨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의원들을 만나며 이른바 '디너 정치'를 하셨다는 이야기까지 들립니다.
정말 관여하지 않은 것이 맞습니까?
선호투표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수결 원칙에 논란이 있는 제도를 들고 와 지역위원장부터 국회의장, 당대표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옵니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왜 자꾸 의원들을 줄 세우고 계파 정치를 하려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까?
저는 요즘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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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yang
10:30 · 106.♡.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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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트
10:31 · 223.♡.95.115
다들 도둑넘들이죠.
지선 끝나면 통합하자고, 지선 전에는 안된다고 하던 인간들... 지선 다 끝났는데 다들 입쳐닫고 뭐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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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무수석 두명을 통해 언플한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선호투표제 통과시키는거보면, 할 마음이 없었는데, 지방선거전에 분란을 만들어야 선거를 통해 더 갈라지고 통합이 어려울거라고 판단해서 한 것이라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