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222.♡.30.95)
2026년 7월 15일 PM 12:10
현실이 흐릿할 수록 조금 더 높게 조금더 멀리 눈을 들어 우리가 지금 선 자리와 지나온 자리, 우리가 반드시 앞으로 나가야할 그 방향을 점거해야 하는데 최선이죠
정준희의 논은 되도록 그런 시선을 유지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선이 모두에게는 환영받지만은 않을것이며 당장에 전투에서 손을 빌려줘도 모자랄 판이라고 비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먹질만 해댄다고 싸움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싸우기만 한다고 세상이 더 나아지는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잃지 않는것, 기억을 잃지 않는것, 가장 중요할때 가장 중요하다 싶은것에 대해 말할 줄 아는것
그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법 입니다 보이지 않아서, 들리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오늘자 논의 엔딩? 멘트 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잃지 않는것, 기억을 잃지 않는것, 가장 중요할때 가장 중요하다 싶은것에 대해 말할 줄 아는것!
그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법 입니다. 보이지 않아서, 들리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 말을 아주 아주 잘나서 훌륭하신 우리 직업 정치인 나으리들께 말해주고 싶네요
특히 작금의 민주당 원내 지도부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도 포함이네요
보이지 않아서, 들리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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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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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미
12:42 · 211.♡.20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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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로피
13:07 · 112.♡.83.83
와... 아무생각 없이 저런거 채웠는데... 세월호 참사일을...
어쩜 이렇게 구석구석 곰팡이같은 것들이 스며들었을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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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13:21 · 165.♡.204.198
주로 출퇴근 시간에 듣는데, 시즌2는 시즌1보다 살짝 가볍고 재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준희 교수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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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급져서 못 알아들을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