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121.♡.68.66)
2026년 7월 15일 PM 12:41
그냥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 검찰개혁 안하면 제가 50대이니 죽을 때까지 힘들 듯 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돌아가신 후 시청앞 광장에서 사무치게 울던 제 자신이 그 후 지금까지 민주당 지지해서 검찰개혁 해달라는 외침을 해왔던 시절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이 권력 분산이 그렇게 힘든 걸까요?
지금 저 위에 계신 분이 정녕 그렇게 검찰개혁 의지가 없는 분이신가요?
제1공약이 검찰개혁 아니었나요?
그냥 국민들 주식놀이만 하게 하는 게 제1뜻인가요?
그나마 지금 주식은 그럼 정상적인 변동폭인가요?
참으로 통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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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왕
왕야
12:43 · 106.♡.202.228
- 영
영양제
12:44 · 211.♡.64.37
이미 1년도 넘게 까먹었습니다.시간 끌 거 다 끌고..전당대회도 엉망되고 개혁법안도 퇴행되고
남는 거 하나 없습니다.
-
하하늘걷기
12:45 · 218.♡.142.31
처음부터 의지가 없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당선되고 칼을 만지작거리다 보니 이게 쓸만해 보이는 거죠.
권한 대부분을 없애고 조금만 남기면 자기가 쓸 수 있겠다 싶은 거죠.
나를 안 물겠지 싶은 거고요.
판타지 식으로 이야기하면 타락한 용사가 된 겁니다.
권력을 잡고 타락하고 흑화한 사람은 역사에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 사람이 아닐 줄 알았는데 우리 생각이 틀렸던 거죠.
- 왕
왕야
→ 하늘걷기
12:47 · 106.♡.202.228
유작가가 조반부터 경고했었죠.
검찰의 유혹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 도
도롱이
→ 하늘걷기
13:01 · 106.♡.65.146
검찰은 절대 반지인가 봅니다. 그 유혹을 이기는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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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하려는건 안하겠다는거죠..
그래서 욕먹고 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