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뜨는달 (94.♡.8.19)
2026년 7월 15일 PM 01:53
대놓고 바람피우는 배우자를 두고 " 아닐거야, 그래도 아닐거야 어떻게 그럴리가 있어".
지인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조언해도, "그래도 선은 넘지 않았을 거야".
"선을 넘었더라도 딱 한번이겠지." "그랬을거야." "내게 했던 그 맹세는...약속은..."
"그래도 잘못했다고 싹싹빌면 뺨이라도 후려갈기고 그래도 쿨하게 한 번은 용서하고 묻어 줘야되나..."
"아 어쩌지..."
"제발 아니길... 아니었으면. 이제라도 제발... 이게 꿈이었으면..."
이럴 때 가질만한 감정인 것 같습니다.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고, 이 복잡미묘한 감정.
바람난 민주당, 지금이라도 빨리 제정신 차리고 갔던 그 길을 멈추고 당원에게 돌아오기를...
미쳐 날뛰는 댕댕이들 멍멍 소리도 한 둘이 아니라 더 감정만 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빨리 복날(선거일)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감정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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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박2일 시즌3 안중근 편 이 있었습니다. 그 때 메인PD가 안중근 특집 마지막 방송 이후 좌천되고 현장 배제... 이후에 지역 방송국으로 돌다가 사퇴 후 지금은 CJ 계열에 있는데.
그 PD가 좌천되기 전에 sns에 한마디 올린데 대한 보복이었다는 말이 많았죠.
PD왈... 자막으로라도 넣고 싶었으나 넣지
못한 내용이 당시 안중근을 구명하려던 독립운동가들이 지도자급에게 변호를 맡아 달라 요청했는데 거절했다. 거절한 그 사람의
이름은 ‘이승만’이다.
저 솔직히 말하면 지금 끊어진 다리 앞에
서 있는 심정 입니다. 누구한테 맞은 뒤통수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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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드라마 보는 기분이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