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팔 (14.♡.132.25)
2026년 7월 15일 PM 05:01
저는 대총령 후보 시절, 당대표 시절 이재명의 진정성을 의심하지.않습니다.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그의 말, 시장에서의 눈물의 연설 이 모두는 진심이었다고 봅니다. 근데 대통령이 되고 나니 변신한거죠.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힘겹게 불구덩이까지 가져갔으나 던져버리기 직전 그 힘에 굴복해 변심했던 것 처럼요. My precious 해버린거죠.
대통령이 된.이후에 제가 원래 알고 있던 옛날의 투박하고 기가 센 정치인의.자아가 다시 커져버린 것 같습니다.
국가 최고 권력자에게 도덕성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이렇게 배웁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ㅠ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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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17:06 · 211.♡.127.157
- 보
보팔
→ Blistex 작성자
17:16 · 14.♡.132.25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거군요.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말을 할때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게 상상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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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 보팔
17:31 · 211.♡.127.157
그보다 더 앞선 과거에 했다는 말을 보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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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17:08 · 112.♡.140.250
한두달 전에는 저도 프로도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골룸이 더 비유가 맞을 듯 합니다.
- 보
보팔
→ 두오니빠 작성자
17:10 · 14.♡.132.25
골룸이라면 원래부터 그런 생각을.하고 있었다는건데 그러면 정말 대단하네요. 자신을 새로운 세상을 만들 메시아쯤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 한
한밭인
→ 보팔
17:14 · 118.♡.83.154
그냥 미친거에요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 보
보팔
→ 한밭인 작성자
17:16 · 14.♡.132.25
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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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마플
17:27 · 210.♡.221.24
샘..이 안고 업고 끌고 가면 됩니다. 정대포도 샘이고 오랜 민주당 지지자들도 샘이 될 수 있습니다. 걍 포기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 보
보팔
→ 미스마플 작성자
17:37 · 118.♡.5.73
ㅜ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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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마플
17:29 · 210.♡.221.24
반지의 제왕에서 진짜 주인공은 샘와이즈 갬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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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팰퍼틴 의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