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15일 PM 07:56
머랭 치는 거 싫어하지만 D다님께서 실패하셨다고 하셔서 함 해봤습니다.

날 더운데 왜 이걸 하고 있나 현타가 왔어요. ㅋㅋㅋㅋ
레몬즙 얼렸다 녹인 걸 냉장실에 넣으면서 ‘한 번 더 해먹어야지~’ 했는데 여름엔 좀 아닌 것 같아요.

유튜버들은 예쁘게 짜던데 왜 때문에 저는 이렇게 응가 모양으로 짠 거죠.


물 한 숟갈씩 넣으며 굽다가 뒤집었는데 뒤집으면서 찌그러지고 옆에 있는 애랑 부딪히고 난리예요. ㅠㅠ
아무리 봐도 영상에서 보던 게 안 나올 각인데 타기 전에 그냥 먹어야겠어요.
라고 적고 대충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그냥 메이플 시럽 맛으로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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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랑퍼렁
19:58 · 1.♡.2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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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파랑퍼렁 작성자
20:00 · 14.♡.156.50
만들기엔 손이 가고 사먹기엔 또 비싸더라구요.
사먹어도 맛이 그냥 그렇던데 뭘 어떻게 해도 시럽 맛으로 먹을 거면 굳이 머랭을 왜 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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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19:58 · 58.♡.128.33
아주 잘 부풀고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가끔 집에서 만드는데요.분명 어딘가에서 겁나 맛있다는 레시피로 했지만 심심해서 결국 시럽맛으로 먹는 간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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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0:01 · 14.♡.156.50
그쵸? 심심해서 결국 시럽 맛으로만 먹는 거죠?
비싼 거 사먹었을 때도 그래서 황당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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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20:00 · 125.♡.61.188
제가 집에서 주로 잔반처리반입니다.
보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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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뇌공앙 작성자
20:01 · 14.♡.156.50
이미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계란 두 개로 만드는 거라 양이 얼마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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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20:02 · 112.♡.168.249
(날도 더운데...죄...죄송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금손...금손 인정입니다!!
주말에 저도 다시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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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D다 작성자
20:07 · 14.♡.156.50
죄송하시긴요. 덕분에 달달하게 잘 먹었습니다.
핸드믹서 없이 머랭 치시려면 너무 힘드실 거예요. 계속 하실 거면 핸드믹서 저렴한 거 하나 들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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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 아기고양이
20:12 · 112.♡.168.249
도깨비 방망이 하나 갖고 있어요.ㅎ 지난번 도전때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절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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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D다 작성자
20:16 · 14.♡.156.50
저는 장인이 못 되는지라 도구 탓 합니다. ㅋㅋㅋㅋㅋ
암튼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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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데요!! 역시 사먹어야 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