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매력남 (222.♡.213.54)
2026년 7월 16일 AM 01:35
검찰은 절대반지 느낌이죠.
내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잡아먹히게 되니까요.
결국 절대반지는 반지의 제왕 결말처럼 파괴해야 하는데
왜 용암 앞까지 왔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질까 생각해봤습니다.
원정에 참여했다가 사라져서 잠잠하던 골룸이
갑자기 어디선가 날뛰기 시작하는 것도 스토리랑 참 비슷하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5년짜리 대통령이 감히 겁도 없이 이러진 않을 거잖아요..
권력을 놓을 때가 다가오게 되면 바로 절대반지의 제물이 될 걸 누구보다 잘 알테니까요.
근데 국힘이 거의 소멸되가는 이 마당에
의원내각제로 바뀌고 수상이 되서, 지자체장 했을 때처럼 국민의 호응을 받고 계속 연임할 수 있으면?
절대반지가 두렵지 않게 되는 거고, 아예 내가 사우론과 같이더 강한 힘으로 제압하며
계속 내 도구로 쓰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정입니다.
임기 초반 하는 것마다 지지율 쭉쭉 오를 때
주변의 누군가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죠.
“이런 시기가 계속 되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지금 우리 같이 이렇게 계속 일 잘하면서
‘스마트‘하게 나라를 십년 이십년 발전시키는 거에요.
지금 우리의 힘이면 절대반지의 마력도 국민에게 이롭게 쓸 수 있을 겁니다,
당신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게요. 그게 우리 국민들에게도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이건 절대반지에 홀린 속삭임이거나 절대반지의 힘을 과소평가하거나 자기 능력의 과신이겠죠.
그리곤 이렇게 덧붙입니다. “그럴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반지의… (이하 생략)
의원내각제의 야욕들이 왜 검찰 이슈 정리도 안됐는데 나오지?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맞아떨어진 느낌이더군요,
이런 점에서 오늘 시민들이 움직여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가
우리 당원들이 반지원정대가 되서 반지의 제왕 스토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간달프의 지혜의 말씀이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펠렌노르 평원 대전투 때 각 종족이 뭉쳤던 것 같은 빛의 혁명이
이걸 위해 다시 그 때처럼 뭉치긴 힘들 것 같습니다,
각자가 원장대가 되서 지역구 의원 검찰개혁 의지 관련 문자 보내서 확인하고
아닌 곳은 계속 다같이 압박하고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우리가 잘 지켜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절대반지도 용사가 아닌 호빗들이 파괴했어요.
저들에게 알려줘야할 것 같습니다.
YOU SHALL NOT PASS!!!!
최근 글
댓글 (3)
-
Kkamziki
02:56 · 112.♡.3.91
-
CCMYY
04:38 · 174.♡.86.252
정말 내각제를 원하는지 아닌지는 추측의 영역이지만, 글 쓴분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말의 힘이라고 주변에 계속 속삭이면서 그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하면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길이 파국으로 가고 자신을 먹어버리는 길이기에, 유시민 작가님도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는 길로 가고 있다고 경고를 하시는 것 같아요.
-
잊잊었다
07:18 · 112.♡.248.161
정치인은 직업이 정치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권력을 놓치는 것은 마치 실업자가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여야할것 없이 , 세계 모든 정치인들은 우리끼리 실업자 되지 말고.. 즉 괜히 선거에 권력을 맞기지 말고. 우리끼리 잘 분빠이 해먹는게 내각제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내가 그 힘을 쥐고 흔들수 있다면 이란 착각 속에 빠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