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보고 왔어요(스포일수도)
파랑퍼렁

Lv.1 파랑퍼렁 (1.♡.231.53)

2026년 7월 16일 AM 02:44 · 수정 1회(05:59)

조회 395 공감 0

철학적이면서 사회적인면도 보였고

또 다른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는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미쟝센 면에서 곡성과 이어지는듯한 이미지들도 있었고,

곡성이 심리적인 공포라면, 호프는 실체화한 공포랄까요.

둘다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항하여 싸우는 면에서는 같은

공포류이지만, 그것에 접근하여 풀어내는 방식은 대단히

창의적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스타일 너무나 좋았습니다.

감독이 왜 생각이 많으셨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댓글 (2)

  • 빅버그

    빅버그 Lv.1

    04:45 · 1.♡.14.21

    전 4D 추천합니다..액션이 좋더군요.

  • 파랑퍼렁

    파랑퍼렁 Lv.1 → 빅버그 작성자

    05:34 · 1.♡.231.53

    오 포디 신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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