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7월 16일 AM 08:32
국민학교 때
화질 낮은 비디오 테이프로 봤던 기억에는
(비디오 가게에서 어찌나 많은 사람들에게 대여해줬는지
영화 내내 화면에 비가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첫 장면부터 무시무시한 공포였습니다
궤도에 사람 해골이 으깨지는 장면...

그런데
이번에 고화질로 보니까
너무나도 세트장스러운게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도 영화는 재밌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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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려주세요
08:33 · 115.♡.2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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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8:39 · 119.♡.207.200
시나리오 작법의 교본 같은 영화죠.
영화 공부할 때 이 영화랑 폴 뉴만 주연의 심판 이라는 영화 수십번씩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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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 joydivison
08:42 · 211.♡.173.123
처음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최근 다시 보니 설정도 치밀하고 예산상의 한계를 영리하게 연출로 커버하는 것이 여기저기서 보이더라구요. 어렸을 때는 무서웠는데 지금 나이들어서 볼 때는 '카메론 진짜 대단하다'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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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8:39 · 211.♡.173.123
당시 기준으로도 엄청난 저예산인데 저 정도 특수효과를 보여줬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아
아르티어스
09:18 · 183.♡.66.9
고딩때 시험기간때 점심먹고 도서관 가려고 친구들하고 분식집 가서 떡볶이하고 라면 먹는데 사장님이 T1 비디오를 틀어놓으셨더라구요. 마침 초반 부 진행 중..넔을 놓고 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ㅎ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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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2년전에 나온 영화라는게 놀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