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빠 (118.♡.5.102)
2026년 7월 16일 AM 10:17 · 수정 1회(10:25)
월요일 참 더웠죠.. 이날 저녁에 뛴 기록입니다. 뛰면서.. 너무 덥다.. 이게 수영장인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요건 어제 뛴 기록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참 좋더라구요. 초 가을 느낌이 약간 났습니다.

월요일은 뛰기 참 힘들었어요.. 중간중간에 그냥 걸어가고 싶다.. 물마시고 싶다.. 어제는 뛰면서 참 상쾌하더라구요..
근데.. 정작 기록은 별 차이가 없네요.. 10키로 1시간내로 뛴다라는 것만 생각하고 뛰는데.. 그렇게 힘들었던 월요일과 수월했던 어제가 별 차이가 없는게 참 신기하더군요..ㅎㅎ
ps. 요즘 주식이며 정부며 민주당이며.. 너무 머리가 아픈데.. 이렇게 한시간 달리기를 하고 아파트내 목욕탕 가서 뜨뜬하게 몸을 지지명 많은 생각이 혼자서 정리가 되더군요.. 그냥.. 시간은 흐르고 정부나 당은 언젠가는 끝나지만 시민은 영원할꺼라... 그냥 그렇게 현생에 집중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그렇다고 탈당은 안하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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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미
10:18 · 125.♡.8.249
- K
Kaffe
10:18 · 211.♡.150.12
제목만 보고 지금 뛰고 오신 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덥군요...
저도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뛰었습니다. 바람도 있고 해도 습해서 땀은 엄청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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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VICHI
10:20 · 1.♡.67.76
아침에 뛰는 사람 3명 .2명은 여자들인데 날씬.날씬한 사람들이 더 운동한다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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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산
10:27 · 165.♡.204.198
와... 이 여름에 저 기록 참 부럽네요. 저는 평소보다 1분씩 처지더라구요. 그래도 달리는 것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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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하고 나면 좋은호르몬 나오는 거 같고 정신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