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 (59.♡.171.196)
2026년 7월 16일 AM 11:27
국무회의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대통령이 한 말이 너무 많이 방송됩니다.
지난 번 차량이부제도 그렇고 이번 낙태약 발언도 그렇고,
좀 해당 영역의 장관이 더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대통에 대해 열불나는데 자주 나오는 것도 싫지만,
저렇게 사사건건 다 나서면 그 과정의 부작용이 생겼을 때
화살도 다 대통에게 가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 걱정하는 마음이 있고, 주변 역량을 살려주는 리더십을 기대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서 썼습니다.
[아래 출처: 문화일보}

최근 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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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쩍번쩍아콘
11:30 · 27.♡.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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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끠율
11:30 · 116.♡.92.204
글쎄요. 이미 대통령은 장관들을 욕받이로 쓰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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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11:40 · 58.♡.171.77
나는 정책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걸 통해서 장관이나 실무자를 제어할 수 있다, 라는 자기 서사에 너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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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11:43 · 125.♡.237.209
공무원 잡도리 원툴 대통령이죠.
카메라 앞에서 소소한 거 지적하고 갈구는 모습, 그것 자체로 그게 꼭 좋은 모습 같진 않았는데
그마저도 이젠 쇼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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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condhand
11:46 · 122.♡.162.113
중소/중견기업에서 하는 대표-부서장/팀장 회의 그림하고 비슷해요. 대표가 각 부서/팀 업무에 깨알같이 하나하나 다 참견하고 지시하고, 지시사항 이행여부 확인하면서 잡도리 하는 분위기. 외부인이 얼핏 보면 대표가 참 전문적이고 꼼꼼하게 챙긴다고 부러워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실상은 주변에 예스맨만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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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11:56 · 59.♡.125.144
레거시 매체 논설위원들이 진작부터 '만기친람'이라고 불렀죠.
저도 청나라 옹정제가 생각 나더군요.
국무회의 중계도 체감할 수 있는 실적이 따라줘야 국민들이 호응을 하죠.
과연 퇴임할 때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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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erre
12:16 · 119.♡.94.14
좋아보이는 모든 곳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하나 있지요. 관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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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12:17 · 211.♡.64.233
자기 자랑 위한 배경으로 장관들 쓰고 있는게 지금 국무회의 생중계입니다. 자기 발광 빛이 약해질 수록 자기 주변에 어두운 배경 깔아야 하고 그 배경으로 무능력해보이는 국무위원들 쓰는거죠.
- 새
새벽하나
12:40 · 1.♡.168.116
저는 요새 우리나라에 장관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평검사에게도 꼼짝 못하고 국회에 와서는 눈을 부라리는 법무부장관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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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12:44 · 220.♡.97.159
아직도 지자체장이라고 생각하는가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동감합니다.
잘하든 못하든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 밖에 안 보일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게 대통령이 나설 일인가 싶은것도 너무 많고요.
장관이 나설 일, 아니 장관이 나설 일도 아닌 것 같은데 대통령이 나서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