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주린이 (211.♡.185.123)
2026년 7월 16일 PM 02:07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요...
역겨울정도로 부하직원에게 잘 뒤집어씌우는 상사들이 있어요.
이런 거 가능할까?
몇 일 후에...
그거 알아보라고 한 것 어떻게 됐어?
어떤 거요?
AAA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잖아!
그런 지시 안하셨는데요. 그냥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기만 했죠.
... 조용히 좌천 or 뎅강
이런 프로세스를 반복해서 알아서 기도록 단련시키죠.
그리고 알아서 기어서 AAA를 만들어놓으니
왜 그런 걸 만들어서 문제가 발생되게 했냐? 빨리 대책을 내놓아라
이런 유형은 평소 존경하거나 어떤 보상이 약속되어 있는 경우에 충성을 다하기도 하지만
간택 당하는 사람은 일부일뿐이고, 결국 점점 더한 역할을 떠맡게됩니다.
그런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겐 극도론 혐오스러운 인물입니다.
사람을 간보며 농락하는 재미로 사는 유형이라...
본인이 지시했지만 지시하지 않은 척...
명확하게 지시하지 않고, 이리 저리 다양하게 해석하게끔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는 척 하며 무엇에 취해있는지...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들의 진흙탕싸움을 구경하며 허허 거리는 게 취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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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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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14:09 · 112.♡.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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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esvond_k
14:11 · 110.♡.223.10
누가봐도 해서는 안될 정책,사업을 진행했다가. 왜 끝까지 안말렸냐고 ㅈㄹ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내가 그거 말리다가 좌천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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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14:17 · 125.♡.210.135
그런 분들이 승진 잘 하고 고위직에도 잘 올라가죠.
저희 회사는 대리도 아직 안 된 사원이 부품 사양을 놓치고 대체해서 큰 문제가 되었었는데,
그걸 변경하는 절차에 들어가있는 많은 사람들과 직속 상관은 아무 문제 없고
결국 사원만 징계받고, 관리자는 수습을 잘 했다고 높은 고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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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14:19 · 218.♡.144.145
그런 분 때문에 녹음하고 업무일지 써 두시는 분 봤습니다.
뭐 애초에 그런 사람들이 증거가 있다고 해서 고분고분할 사람들도 아니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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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flower
14:20 · 125.♡.232.249
얼추 푸른기와집 입주자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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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에 딱 그런사람이 있어 퇴사했죠.. 몇년되었지만 아직도 그러고 있나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