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75.♡.156.146)
2026년 7월 16일 PM 03:13
// 강성범
다른 경로로 방송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방송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만나거나,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주거나 해서,
충분히 '소통'이 가능했을텐데.
거기를 통해서 '충고'도 가능했을텐데,
그 과정을 거친 후에 이렇게 비판을 하셨어도 될 텐데,
지금 이 '매불쇼'라른 곳은
'보완수사권'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를 공격하는데 최선봉에서 서 있는 채널'로 보이거든요.
진행자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근데 그런 채널에 나와가지고,
본인의 '개인적인 분노'를 표출한 것 같다 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들더라고요.
// 김선생
일단 평론을 하기 전에 영상을 다 봤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전체 맥락을 다 파악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지난 번 부터, 유시민 작가는 조어에는 참 능하다.
저는 강성범 진행자처럼 유시민 작가를 굉장히 좋아했고요.
저는 이 분이 정치에 들어설 때부터 창당할 때 다 따라다녔어요.
개혁당도 그렇고, 국민참여당도 그렇고,
그런데, 항상 보면 시작을 뭘 해놓고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그게 다른 걸로 옮겨갈 때, 설명이 없어요.
A당을 만들었다가, B당을 만들었다가, 딴 데로 가는데,
그래서 언제부턴가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나 머릿수 채우는 걸로 이용당하는 거 아닌가' 하는 사실은 좀 걱정이 됐었는데,
지금 이 상황도,
똑같이
사람들을 동원해갖고,
'본인이 쏟아내고 싶은 저주'라고 했든,
아니면 '뇌피설'이라고 했든,
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과 비판할 부분들을 교묘하게 섞어갖고
'좀 장난친 거다'라고 전체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상근
총론, 인상적인 비평부터 말씀드리면, 어제 저는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백전 노장이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고, 풍차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돈키호테' 같은)
근데, 이게 하나의 긍정적인 포인트는 백전 노장의 그 동안의 그 믿음직함을 보고,
항상 그 분을 봐왔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 '저 분이 지금 달려가는 게 풍차였구나' 라는 걸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그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건 건이 반박할 있음니다만은,
강성범은
이동형과 하도 많이 방송을 하다 보니,
이동형이 주장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게 '비선'이라는 걸,
'심각하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또, '소통'을 넘어 '충고'를 해요, 대통령한테?
작가로, 시민의 한 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유시민에게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을 해요?
왜, '비선'처럼 "비공개"로 조용히, 또 긴밀하게 소통을 하지,
매불쇼에서 나와서 "공개"적으로 말을 했다고 비판해요?
'매불쇼'가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최선봉의 채널이요?
유시민이 '개인적인 분노'를 표출해요?
김선생은
유시민이 '본인이 쏟아내고 싶은 저주', '뇌피셜'을 하며
'좀 장난을 친'거에요?
정상근은
유시민이 이제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돈키호테'라는 거에요?
심각해지는 이 현실을 아프게 찍어서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말하는 것이,
'풍차로 달려가고 있는 돈키호테'처럼 보였어요? 그렇게 인식했어요?
하아..
같은 걸 봐도 이렇게 다르게 해석을 하네요.
'해석은 자유'라지만,
한숨만 나옵니다.
// [봐뉴스 848회/정상근&김선생] 이게 내란당의 저주가 아닌, 유시민 작가의 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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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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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더
15:15 · 121.♡.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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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15:16 · 221.♡.175.185
관심을 안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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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15:18 · 223.♡.95.158
스피커는 방송으로 소리를 내는겁니다. 그게 충언이던 간언이던말이죠. 멀리가버리면 다시못돌아와요. 현상황의 숙의가 필요한건 형소법이아니라 수많은 찐명 스피커들 스스로 입니다. 당신들헛짓거리하는사이에 대호기자같은 새로운 충분한 대체제들이마련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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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15:20 · 106.♡.6.188
듣보들이 듣보들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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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군멍군
15:28 · 114.♡.190.21
저는 개인적으로 강성범 저분은 과연 정치를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 분인지 의문입니다
혹시 개그쪽이 레드오션화 돼서 정치유튜브로 방향을 돌리신 건 아니겠죠?
제발 능력 좀 키우시고 정치 유튜브 방송을 이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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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illill
15:34 · 125.♡.9.112
원래 깊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기도 스킵한지 한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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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15:43 · 112.♡.79.56
이 작가를 중심으로 결집해 있기에 홀로 객관적인 판단을 내놓을 수도 없는 상태 아닐까요. 대통령과 만나거나 통화를 하라니, 본인들은 늘상 그렇게 해와서 이상하다는 생각도 안드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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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은 안 본게 확실하군요...저 부분에 대해서도 코멘트 했는데 좀 보고 씨*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