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드라프헤븐 (106.♡.199.30)
2026년 7월 16일 PM 03:20
검찰은 없다, 공소청이다.
보안사가 기무사로 바뀌면 다 바뀝니까?
수사개시권이 없다.
수사종결권은 수사가 아닙니까?
검찰개혁의 본령은 공소관이 수사를 함으로써 가지는 본질적인 약점, 그러니까 결론에 맞춘 수사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데 있습니다
고발사주를 통해 무더기로 죄명을 달아 고발한 후, 보완수사로 파고드는 건요?
지휘권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미 지휘권은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직접 수사권은 날리고 지휘권에 가깝도록 요구권을 강화해나가는 방향인데, 그 갈피를 못잡는것 같습니다.
검찰개혁이 10-30 남기고 다 달성했다.
착각입니다. 검찰개혁은 검찰의 힘을 뺏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특정 기관이 공소와 수사라는 불가분적 관계에 있는 권력행사를 모두 갖는 걸 막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소기관이 수사를 하는 것 자체를 못하도록 하는 게 민주질서의 회복인 겁니다.
저는 헬마 좋아합니다
남들이 다 욕해도 헬마를 좋아해요.
헬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와 현재를 연결해서 해석하는데 단편적인 현재의 현상을 그 현상 자체만으로 보지 않고 “흐름”을 슬펴보고 해석을 해놓았거든요. 그래서 때마다 말이 바뀌는 어떤 정치인을 집요하게 공격할 수 있었던 것 같구요.
헬마님, 그런 의미에서 지금 방향이 맞습니까? 검찰개혁을 위한 굴곡진 역사에서, 지금만큼 완벽한 기회가 또 있었습니까? 다시 또 이기회가 올 보장이 있습니까?
경찰의 폭주요? 그때그때 계속 제압하면 됩니다. 걔들은 숫자만 컸지 결국 일개 공무원집단입니다. 윤석열에게 맞섰던 경찰의 꽃, 서장의 집단행동도 징계로 싸그리 무력화시켜도 ㄲㅐ갱하는 그런 애들이에요.
진지하게 관찰 해보시길 부탇합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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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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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15:55 · 18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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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17:05 · 1.♡.36.102
전 성향상, 의뭉스런 헬마가 단순한 18오보다 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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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에게 중요한건 그의 뒤에 서있는 전광판에 번쩍이는 광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