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이고 냉철한 실용주의의 대표적 폐해
하늘걷기

Lv.1 하늘걷기 (218.♡.142.31)

2026년 7월 16일 PM 04:05 · 수정 1회(16:11)

조회 434 공감 0

타노스는 자신이 악당으로 불릴 걸 알면서도 우주의 자원 부족과 과잉 인구를 해소하기 위해

우주의 생명체 절반을 날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목적을 위해 자신의 두 양녀인 가모라와 네뷸라 조차 도구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목적을 달성한 그는 불가역적으로 만들기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하고

시골로 귀향하여 여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감정과 도덕을 배제한 극단적인 효율화와 실용의 실천자 타노스였습니다.

영화적 상상 속의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도 실용과 효율을 앞세워 일을 그르치는 일들이 많습니다.

댓글 (6)

  • 세상밖으로 Lv.1

    07.16 · 112.♡.91.111

    소멸하는 절반에 자기도 포함이었다는 글을 봤습니다. 살아남은 건 운이 좋았던거죠.

    자기에게도 예외가 없는 것 그것이 타노스님이십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세상밖으로 작성자

    07.16 · 218.♡.142.31

    아... 저는 실용주의가 극단으로 가다 보면 이런 식의 폐해를 낳을 수 있다는 의미였는데

    의미 전달이 잘 안 된 모양이네요. ㅎㅎ

    본문을 조금 고쳐야 하겠습니다.

  • Java

    Java Lv.1 → 세상밖으로

    07.16 · 116.♡.70.94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은 예외로 두고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 그 모든걸 집행해야 하는 집행자일 테니까요.
    (제 추측일 뿐 입니다.)

  • S

    serious Lv.1

    07.16 · 118.♡.6.87

    뛰어난 "정무감각" 이랍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serious 작성자

    07.16 · 218.♡.142.31

    순수하게 미친 사람들은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 날이좋아요 Lv.1

    07.16 · 118.♡.74.209

    야비하게 부하뒤에 숨지 않는 참지도자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