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걷기 (218.♡.142.31)
2026년 7월 16일 PM 04:05 · 수정 1회(16:11)

타노스는 자신이 악당으로 불릴 걸 알면서도 우주의 자원 부족과 과잉 인구를 해소하기 위해
우주의 생명체 절반을 날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목적을 위해 자신의 두 양녀인 가모라와 네뷸라 조차 도구로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목적을 달성한 그는 불가역적으로 만들기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하고
시골로 귀향하여 여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감정과 도덕을 배제한 극단적인 효율화와 실용의 실천자 타노스였습니다.
영화적 상상 속의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도 실용과 효율을 앞세워 일을 그르치는 일들이 많습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ott 시대가 열린 이후로 보다가 만 영상들이 많아졌습니다.다른 분들도 비슷할 겁니다.너무 많으니까 뭐 볼지 고르는데 하세월이고 골랐다가도 지루
- 행정가 출신 대통령이 잘해요?
- 이건 정치도 뭣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꼬라지 부리는 겁니다.인간의 품격을 의심하게 하는 이런 짓은 좀 많이 없어 보이네요.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행정위원회[1]다.저분의 이력에 원자력과 관련한 건 전혀 없습니다.농업에
- 현실은 좋은 집에서 부족함 없이 잘 자란 정치인들 중에도 멀쩡한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그의 삶과 한 말, 행동들을 보고 매번 판단할 수밖에
댓글 (6)
- 세
세상밖으로
07.16 · 112.♡.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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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세상밖으로 작성자
07.16 · 218.♡.142.31
아... 저는 실용주의가 극단으로 가다 보면 이런 식의 폐해를 낳을 수 있다는 의미였는데
의미 전달이 잘 안 된 모양이네요. ㅎㅎ
본문을 조금 고쳐야 하겠습니다.
-
JJava
→ 세상밖으로
07.16 · 116.♡.70.94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은 예외로 두고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 그 모든걸 집행해야 하는 집행자일 테니까요.
(제 추측일 뿐 입니다.) - S
serious
07.16 · 118.♡.6.87
뛰어난 "정무감각" 이랍니다.
-
하하늘걷기
→ serious 작성자
07.16 · 218.♡.142.31
순수하게 미친 사람들은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 날
날이좋아요
07.16 · 118.♡.74.209
야비하게 부하뒤에 숨지 않는 참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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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하는 절반에 자기도 포함이었다는 글을 봤습니다. 살아남은 건 운이 좋았던거죠.
자기에게도 예외가 없는 것 그것이 타노스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