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사람들 반대편에, 정부가 거대한 장벽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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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S (118.♡.10.49)
2026년 7월 16일 P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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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당연하고 마땅한 일을 지켜나가려는 사람들을 지키려고 하면
요즘에는 뉴이재명 세력과 정부가 거대한 벽으로 마주 서 있는 느낌입니다.
기득권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으면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최전선에서 외쳤던 대통령의 메아리가 점점 베를린 장벽처럼 막막해집니다.
메아리처럼 울리던 개혁은 단지 새로운 기득권을 위한 구태 기득권 처단의 도구였을 뿐이었나요,
그 최강의 칼날인 검찰이 기득권 교체를 위한 유일무이 ODM 업체가 되는 것일까요.
결국 판사와 검사는 절대 심판받지 않는 신으로 남는 것인가요.
그들은 국민과, 법과, 나라 위에 군림하는 황제로 굳어지는 것일까요.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한다는 메아리, 그 '국민'의 대상에 '나'는 없는 것인가 고민이 되는 요즘입니다.
대통령을 지켜야, 정권을 성공시켜야 다음이 있다는 생각은 여전하지만, 내가 배제된 나라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대통령을 굳이 검찰로부터 지켜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재명과 같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길을 이재명이 막고 있는 것 같아 막막하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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