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때랑 지금이랑은 저는 근본적으로 차이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211.♡.4.234)

2026년 7월 17일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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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보니까 김경수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왜 지금은 난리냐 라는 반박을 받으셨다고 하길래

제 의견 한번 글로 남겨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묻고자 합니다.

김경수 때는 근본적으로 집중해야하는 사안이 달랐습니다.

대선이 매우 촉박했으며, 정치적 의제가 다른 곳에 집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이재명 후보가 어차피 대선 후보가 된다라는

당원들과 모두의 "동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송영길과 김용문제는 달라요.

  1. 일단 당대표 선거는 "당 운영을 위한 "선거 이기에 당헌 당규 준수 문제가 훨씬 직접적인 쟁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당원들과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이견이 큰거예요. 이견이 큰데, 이걸 예외 적용을 할 수 가없는거예요.

  3. 대다수가 동의를 한다면 예외 적용이 되야 하는건데 그게 아닌 소수가 그냥 예외적용을 결정을 해버리는게 문제인겁니다.

당원들의 공감대는 무시하고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대로는 진짜 안됩니다.

개혁에 대해서 국민에게 설명이 없었고,

그리고 당에 대해선 당내 당원들에게 설득과 공감과 동의를 바탕으로 한 절차가 없었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댓글 (5)

  • 검은동네 Lv.1

    11:23 · 110.♡.180.56

    김경수때는 흥행카드로도 반대하늗 쪽도 거의 없었어요

  • 소망내음

    소망내음 Lv.1

    11:28 · 117.♡.12.202

    그때도 문제였고, 지금도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옳은 것 같아요.

    대다수가 찬성하면 예외 허용이라는 것도 말이 되지는 않는 것 같구요.

    지금도 예외에 대한 찬반 비중에 논하게 되면 얘기가 너무 넓어지고 답이 없어집니다.

    여론 조사를 할 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 야옹이형

    야옹이형 Lv.1

    11:28 · 112.♡.125.217

    당헌당규를 정확히 모르지만 대선 후보 경선과 당대표 선거는 다를것 같긴 합니다.

    대선후보는 외부에서 바로 모셔오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당대표는 그야말로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니 당원으로서의 조건이 더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수레실

    수레실 Lv.1 → 야옹이형

    11:36 · 116.♡.14.205

    이거지요. 당대표와 대선 후보는 그 역할과 위상이 다릅니다. 자격 조건도 다르구요.

  • 번쩍번쩍아콘

    번쩍번쩍아콘 Lv.1

    11:36 · 27.♡.181.135

    그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경수 복당 후 대선 후보로 나온거 말하는거면,

    지금 당대표 경선과는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복당한지 얼마안되어도 대선 경선, 국회의원 경선에 나올 수 있죠. 공천도 받을 수 있고요.

    그게 안되면 선거 임박해서 외부에서 영입한사람은 선거에 못나오죠.

    그런데 이번엔 당직자를 뽑는거죠. 엄연히 정해진 기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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