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코앞에 두고, 통수로 물거품되는건가?
똥
똥냥이집사 (222.♡.172.15)
2026년 7월 17일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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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노덕술 같은 친일 악질 경찰들을 초기에 잡아넣는 데까지는 성공. 문제는 친일경찰을 청산해야 하는데 청산 실무를 쥔게 권력의 중심에 등용된게 친일 경찰이라는 점. 그리고 이승만에게는 정권의 호위병으로 그들이 필요했습니다.여기에 반공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은 결정으로 친일청산은 후순위로 자연스레 사라졌죠.
2026년으로 장면전환.
행정권력, 입법권력 다 쥐고 있는데, 검찰개혁 실무는 봉욱, 한찬식같는 검찰주의자들에게 맡겨 놓았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을 넘어서, 과거 DJ급의 그립력을 행정부와 입법부에 행사하고 있으면서, 검찰개혁은 미룬다? 안한다?
보이시나요? 청산 대상은 굳건하고, 권력은 그들이 필요하고, 정작 본인들의 안위가 우선이다 보니까, 구조적 다수를 찾고 있으며, 시간은 똑딱똑딱 가고 있고, 거의 80년 전 상황이랑 등장인물만 빼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반민특위는 이승만이 붕괴시켰고, 검찰개혁은 이재명이 주저앉히나.
댓글 (1)
- 기
기회를찾아서
13:36 · 21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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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권 집권 초기 여대야소, 180석, 반대 세력은 내란으로 쪼그라짐... 검찰개혁 다시 안 올 기회를 이지경으로 만든..... 쌍욕 쓰려다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