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평론가: 헐리우드 영화랑 한국 영화의 기술적 퀄리티는 동등하게 비교되어야 한다. 같은 표 값을 주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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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를 두고 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 이말에 너무 동의 하는데요, 전 이 영화가 기획부터 실패했다고 봅니다. 좋은 예시로 봉준호의 괴물이 있죠. 돈이 없으면 낮밤 씬을 돈에 맞게 섞고, 분량을 조절해야합니다. 감독 자신이 이건 SF 라고, 깊은 의미보다 많은 관객이 보길 바란다고 이야기해놓고 이런 퀄리티를 만든다? 만들어 놓고 GV에서 헐리우드 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정도의 크리쳐 무비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라고 마치 좀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좀 무책임 한 것 같아요..
관객(고객)은 물건이 싸다면, 퀄리티에 대한 이해를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이해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그전 영화랑 다르게 대중성을 앞에 내세우고싶다면 더더욱 그렇죠. 물론 액션 정말 좋고 장점이 많은 영화입니다만, CG는 너무너무너무.. 심했어요.
일부 비개연성이나 배우들의 뜨는 톤은 의도 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좀 많더라구요. 항상 하는 무지에 대한 이야기. 외계인은 고상한 말투이고 인간은 욕만 하는 것도 인간이 오히려 무지 무식하다는 의미이구요.
전 감독이 좀 명장병이 있다고 봅니다. 천만 감독이 되고 싶긴한데, 기존의 자기가 하던 이야기의 뼈대는 넣고, 원래 자기 시그니처인 ‘의도된 황당함’을 나중에 해석되길 기다리는.. 근데 이 영화에서는 그러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편이 나온다면 가능하다면 헐리웃 투자 받고 거친스토리를 좀 다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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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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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니아빠
07.17 · 112.♡.1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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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모임
→ 고니아빠 작성자
07.17 · 49.♡.31.171
의도.. 는 좋은데 결과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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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리즈만
07.17 · 211.♡.86.179
저는 수준이 낮은 사람이라 그런가.. 심형래급 영화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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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모임
→ 그리즈만 작성자
07.17 · 49.♡.31.171
천만을 원한다면 어떤 관객도 이런 생각을 하게 하면 안되죠..
- 또
또좋은날
07.17 · 118.♡.66.227
단적으로 스토리에 대한 불친절함입니다.
2편을 만들지 안만들지 본인 의지도 확실히 갖고 있지 않은데 전개와 종료를 이렇게 한다?
감독 성의 노력 자질에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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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낮씬에 몰아둔게 좋았다고 봅니다. 뭐 cg의 저하도 보이고 괜찮은 장면도
보이지만 기존 크리쳐물들이 어둠장면들이
많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