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는 사람 따로, 어지럽히는 사람 따로
정
정안랑 (1.♡.31.79)
2026년 7월 17일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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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를 본다면 그들이 바라보는 민주당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룰 수단이자 꿈을 이루기 위한 무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민주당이냐 하면, 국민의힘은 솔직히 썩은 내가 풀풀 나는 곳이란 걸 부정할 수 없겠지요. 그들도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그리하여 민주당의 레거시를 이어받은 대다수의 당원들과 소수의 의원들이 깨끗이 가꾸어 놓은 민주당이라는 좋은 자리를 이용하려는 수작이 너무나 훤합니다. 우리는 또 그들이 어질러 놓은 것들을 수습하며 정리해 나아가야겠죠.
예로부터 이러한 현상은 계속 반복되어 왔으며, 특히 인간 사회에서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되는 궂은일들을 처리하기엔 지치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정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면 결국 우리가 가꾼 이 텃밭을 잃을 수 있기에...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올 때까지 모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시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세
세상밖으로
07.17 · 116.♡.1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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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 이낙연 수박사태...
우린 이걸 겪어봤습니다. 결국 당원이 이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