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콩이아빠 (221.♡.79.43)
2026년 7월 18일 AM 05:02
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개헌 얘기 꺼내면서
'아- (습박) 이제는 진짜 나의 적이구나'
받아들였습니다.
어쩐지 맨처음 대통령 되던 시기에 검찰개혁은 국회의 몫이라며 점점 떠밀던 시기에 이유가 좀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그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참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공사를 구분하게 하는데 1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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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진짜 많아서 그동안 다모앙에 와서도 울컥하면서 글 쓰다가 지운게 10번은 족히 되는거 같은데 '에이 아니야' 했던 내 자신을 진짜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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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힘든 시간이겠군요. 남은 4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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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스박
06:13 · 22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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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연산
06:42 · 27.♡.172.85
손가혁과 등장한 전당대회때 이미 실체를 드러낸바 있었습니다. 늘 권력욕이 집요하고 강하다는 평을 듣던자였는데 이런자에게 나라를 맡길때는 감시가 필요했었어요. 너무 흐린눈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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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6:46 · 221.♡.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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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니유니랑
07:26 · 116.♡.23.13
저두..너무 늦게 흐린눈을 거둬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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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포동냥아치
07:29 · 106.♡.206.203

- 래
래인맨
07:32 · 61.♡.208.123
이미 오래전부터 인너서클과 그들의 측근 여럿은 다 알고 있었겠죠.
그들에게 유시민은 얼마나 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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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말이 있지만,,,요즘...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