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쫄면 (223.♡.55.12)
2026년 7월 18일 AM 09:18
총리는 그런 권한 자체가 없고, 그 사람이 그만한 당내 세력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총리실이 아니라 청와대 정문수위실 소속이라도
주요 사안들은 대통령이 직접 관여하고 챙긴다......
식의 글들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네, 대통령의 의지라는 걸 그때 알았다는 거죠.
근데요....
총리는 그저 바지고... 대통령의 의지라는 걸 적어도 남들 보다는 조금 일찍 알았어도...
대통령에게 뭔가 더 멋진 그림......큰 계획이 있나 보다..... 식의 기대가 있었지
대통령을 비난 하고픈 마음은 1도 없었습니다.(순진했죠....ㅠ.ㅠ)
실은 평택 이슈 때에도....
말 한마디 못하고 전전긍긍 하는 당대표를 보면서
아~ 대통령이 꽂았구나.... 라고 바로 눈치 챘죠.
근데요.... 그럼에도..... 대통령이 이해가 겄어요.
아직 임기 초반인데, 조국대표가 등원하면..... 많은 이들이 조국대표에게 가서
줄 서고... 대통령은 입지가 너무 좁아지겠구나... 그게 싫은가 보다... 라고 속으로 이해를 했었어요...오히려 조국대표 떨어지면, 차기 대선에서 자신들 포지션 잡기 쉬워지는 대선 후보군들도 동조했구나... 하면서 동조한 양반들만 나쁘다... 라고 생각했죠.
지나치게 순진했네요....ㅠ.ㅠ
최근 댓글
- 오세훈, 한동훈의 경우는 상황이 이런 추세로 계속 가면,국힘 간판으로도 안정적인 대권쟁취가 가능한데... 굳이 모험을 걸려고 할까요?
- 개인적으로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면,예매취소 하도록 스스로를 쥐어팼을 겁니다.에어컨이 미지근 했고.... 옆에 육중한 아가씨 식초땀내+입똥내때문이
- 그때도 얘기를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총리실 직속 뭐시기 거시기 재직시에도(조 단위이상의 국가중요 뭐시기 였습니다.) 주요 사안들은 대통령에게만
- 평택은 성공한 거죠. 당선 보다는 조국 떨구기가 목표였으니...다만, 평택이슈로 서울이랑 부산북 말아 먹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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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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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9:35 · 1.♡.2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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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 골든멍멍 작성자
09:49 · 112.♡.206.53
눈치 까셨던 분들은 꽤 있었겠지만, 이런 내용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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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희힉
09:39 · 220.♡.182.47
아무리 흐린눈 하려고해도 SNS가 너무 짜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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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 우희힉 작성자
09:50 · 112.♡.206.53
공사 불문....
자기 수하에 2명 이상 있는 포지션에 오르면, sns는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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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쌀군
09:53 · 175.♡.153.207
저는 처음에 너무 삽시간에 일사천리로 처리해버리면 반대파들의 거센 항의 또는 비난, 비판을 최대한 잠재우기 위한 목적으로 느긋하게 밑밥 깔다가 나중에 통과시키겠거니 믿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상한 기류가 느껴졌고, 다들 흐린 눈 하며 '아닐거야' 했을겁니다. 저조차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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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 찹쌀군 작성자
10:01 · 112.♡.206.53
저는 기교적인 측면 보다는.... 슈퍼울트라 그랜드 마스터 플랜... 범인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뭔가를 갖고 계실거야... 라고 생각했죠.
음... 범인들의 상상력을 뛰어 넘기는 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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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goryHouse
10:12 · 211.♡.135.6 · 수정됨 · 11:13
그런 수준의 인간일 줄 상상도 못했죠.
예전 손가혁 대장 시절이 본 모습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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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미
10:34 · 125.♡.8.249
김민석도 나름 정치 밥 많이 먹어서 허수아비 보다는 야망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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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 흑미 작성자
10:41 · 112.♡.206.53
그때도 얘기를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총리실 직속 뭐시기 거시기 재직시에도(조 단위이상의 국가중요 뭐시기 였습니다.) 주요 사안들은 대통령에게만 보고하고 야단도 대통령에게....ㅠ.ㅠ ... 편제상 우두머리인 당시 총리는 이름도 얼굴도 기억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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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흐린 눈 하며 속 끓인 지난 날들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