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의로망 (49.♡.172.117)
2026년 7월 18일 AM 11:46
오후 늦게 예매한터라 22시 타임밖에 없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극장이 붐빌 정도였습니다.
관객분들 구성도 왕사남 때처럼 학생부터 중장년까지 폭넓었고..
반응도 어리둥절파, 눈물파, 와 재미있다파로 다양했지만, 저는 너무나 재미있게 봤고,
후속편은 어떻게 이어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어떤 분은 외계+인급 아니냐고 말씀하시던데, 소재 중 극히 일부분에 유사성이 있을뿐 몰입감이나 연출, 촬영에서 너무나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얼른 2편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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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11:48 · 118.♡.85.15
- 사
사나이의로망
→ moho 작성자
11:52 · 49.♡.172.117
저도 처음에 들었을 때에는 2천2백만이라 들었는데, 지금은 7백만이라더라고요. 그래서 이 정도는 할 수도 있지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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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11:51 · 121.♡.153.37
진짜 중년분들 많더라구요
- 사
사나이의로망
→ 다마스커 작성자
11:52 · 49.♡.172.117
예, 거의 단체관람급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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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11:54 · 121.♡.79.241
적자는 안날거 같습니다. 요즘은 2차 시장도 수입이 꽤 짭짤하니까요. 외국인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 넷플릭스가 비싸게 사줄거 같거든요.
- 사
사나이의로망
→ kissing 작성자
11:55 · 49.♡.172.117
네 ㅎㅎ
저도 그래서 얼른 속편 작업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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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kissing
12:11 · 49.♡.83.205
저도 보면서 외국인들 타겟으로 한 것 같다는 생각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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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12:10 · 49.♡.83.205
이미 200여개국 선판매 만으로 절반은 회수했다죠. 외계+인은 포스터를 그따구로 뽑지만 않았어도 그정도로 대차게 망하진 않고 적어도 팝콘 무비 정도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호프는 아쉬운거 몇 개 있지만 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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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12:29 · 211.♡.131.158
크게 아쉽지 않은 오락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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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멘트 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외 선판매로 제작비 절반은 회수했다고 하니.외계인만큼 크게 망하지 않으면 제작비 회수는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