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7월 18일 PM 01:35
오십견이 심하게 와서 한참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한 때 너무 심하게 아파서
별거 다 해봤네요
가장 궁극적인 치료법은
그냥 나을 때 까지 기다리라... 였습니다
의사선생님도 그러시네요
오십견은 원인도 시원히 밝혀진게 없고
뭘 해도 치료 효과는 거기서 거기다
그냥 기다리시라...
일년 고생하니 신기하게 없어지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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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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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13:36 · 116.♡.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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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 Crow 작성자
13:39 · 112.♡.18.232
그러니까...
이런게 의미가 없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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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 렉투스
13:40 · 116.♡.81.158
저는 효과를 봤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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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Racco
13:37 · 126.♡.99.253
마취주사 넣고 강제로 뜯어버리면 순간 지옥을 가지만 빠른 시일 내에 천국으로 돌아옵니다. 참고로 양쪽 다 뜯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취는 음…이름만 마취주사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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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 0sRacco 작성자
13:40 · 112.♡.18.232
미국에서 클리닉 하는 제 친구가 이거 전문의입니다 ㅋ
제가 고생한다니까 영상 몇개 보내줬는데
영상 보고 그냥 참고 견디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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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Racco
→ 렉투스
13:48 · 126.♡.99.253
군대 36개월을 갈래? 아님 유격 이틀 받을래? 라는 질문으로 바꿔서 생각하신다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 모
모두의봄
→ 0sRacco
14:05 · 110.♡.160.86
브리즈망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취 안하고 하면 사람이 반응하기 때문에 무조건 마취하고 뜯어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오십견인 줄 알았는데 저는 석회 때문이어서 그거까지는 안 받아봤네요. 석회도 참 병원마다 시술 수준이 하늘과 땅 차이라 어떤 곳은 한 번 가고 바로 괜찮아졌는데 거기 가기 전까지는 효과를 하나도 못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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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Racco
→ 모두의봄
14:18 · 126.♡.99.253
정식명칭이 있는거군요. 처음 받을 땐 ‘이 양반이 뭐 하는거지?‘ 라고 방심한 타이밍에 당해서 반응할 시간이 없었는데, 두 번째 할 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아니까 머리로는 반응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그렇게 안 되더군요…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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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b0104
→ 0sRacco
14:19 · 220.♡.2.223
병워한군데서는 그냥 괜찮아진다고 하고 너무 아파서 다른병원가니 주사 놔주고 2주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정없이 뜯으시데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뜯는게 정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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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13:43 · 211.♡.50.123
오십견 순한거 한쪽 걸렸다가 몇 달 고생하고 다 나았다 싶어 철봉운동 했더니 반대편에 걸렸습니다. 아.... 인생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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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킹짱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