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1.♡.101.218)
2026년 7월 18일 PM 02:10
정말 아무 핵심없는 이야기를 거의 50분을 주절거리길래 진짜 저게 뭔가 싶어서 계속 들어보았습니다.
보통 기획부동산 쪽으로 간 중학교 동창이나 고등학교 동창이 저한테 몇십년 만에 전화했을 때 저러거든요.
너 그 때 이런 일 있었잖아! 하하하하...
너 그 때 어디어디 살았잖아! 하하하하...
한시간 동안 아무 핵심없는 이야기 하다가 결국엔 어디 부동산이 2년 후에 대박날 거니 지금 빨리 사라고 하죠. 너니까 특별히 싸게 해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아무튼 커피숍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진짜 아무 핵심없는 이야기를 50분 동안 떠들었는데
(자기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 자기도 모를 듯)
결국엔 선교활동 하는 거였습니다 ㅠ
앞으로 우리 쪽으로 열심히 다녀 알았지 이게 결론 ㅋㅋㅋ
정말 아무 핵심없는 이야기를 저렇게 열심히...진짜 지나가다 누가 얼핏 들으면 기획 부동산 아니면 다단계라고 생각했을 거 같네요.
아무튼 어느 종교단체인지는 모르겠지만 선교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ppt 자료라도 좀 주고 교육 좀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저렇게 아무 핵심없이 주절거리면 저라도 거기 안 다니겠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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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14:12 · 220.♡.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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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순후추 작성자
14:13 · 1.♡.101.218
아이패드 켜 놓고 웹툰학원 숙제하고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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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 최작가
14:14 · 220.♡.112.242
금성인 후속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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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순후추 작성자
14:16 · 211.♡.188.209
드로잉 숙제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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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그런 핵심 없는 이야기를 50분이나 엿듣고 계셨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