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다시 정리했어요.
이재명이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됐는가를 짧은 생각을 해봤어요. 이게 국민에게 이로울지, 해가될지 는 모르겠지만 최악의결과가 나올까 걱정스럽기는 하네요.
핵심 가설
이재명은 정면 돌파(압도적 승리·개헌)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보수 진영과의 연합·거래를 통해 체제를 바꾸는 '우회 전략'을 택했다 — 이걸 진보 진영에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 은밀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
1. 출발점 — 선거 결과의 재해석
내란 세력을 이기고 당선됐지만, 압도적이어야 할 승리가 결과적으로는 신승에 가까웠다. 여기서 그는 "민주주의는 살아있다"는 안도보다는, 국민 여론의 구조적 한계와 전 세계적 극우화(특히 미국)·민주주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을 더 무겁게 읽었을 수 있다.
2. 구조적 진단 — 정공법의 한계
이런 지형에서는 개헌선(200석 등)을 확보하는 게 불가능하고, 헌법에 내장된 '절대 권력' 구조 자체도 바뀌지 않는다. 즉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판을 못 바꾼다.
3. 전략적 선택 — 독재는 불가, 대안이 필요
가장 손쉬운 건 독재적 방식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완전히 다른 접근이 요구된다.
4. 실행 방식 — 영입·합당·거래
보수 인사를 적극 영입해 합당·연합을 이루고, 그쪽이 원하는 조건과 맞바꾸는 방식으로 진전을 도모한다.
5. 목표 — 체제 개편으로 한 걸음
그 거래의 종착점이 내각제든 책임총리제든, 이를 통해 국가를 한 단계 전진시킨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빠른 변화의 흐름에 그대로 방치되면서 썩은 채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죽어가는 길밖에 없다.
6. 결론 — 불가피한 '작전'
이 방향은 민주·진보 진영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드러내지 않고 이런 식의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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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14:25 · 58.♡.255.68 · 수정됨 · 14:39
- S
serious
14:27 · 169.♡.174.61
원래 독재자는 자기가 구세주라는 망상에서 시작합니다. 눈 앞에 이득에 눈이 먼 것들 옆에 끼구요.
- 블
블루팅
14:29 · 211.♡.194.58
재건축이던 증축이던 재개발이던
입주민의 동의를 받고
민주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해야죠
비열한 방법으로
입주민 쫓아내고
약속도 안지키는거에서
말씀하신 가설은
상당히 선해 하신거라 봅니다.
1인1표제를 흔들려는 민새도 그렇구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14:31 · 106.♡.83.165 · 수정됨 (4회) · 14:59
개인적으로 퇴임후를 대비한 행보라 봅니다
노무현 문재인 등을 보며.. 그 보다 더 큰 의혹을 갖고있는 자기가 퇴임하면 그보다도 더 더한 보복을 당할거라 예상했겠죠
해서 과거 삼당합당과 같은 정계개편을 진행한다면.. 적이 한편이 되는것이니 자기 앞길도 순탄해질거라 보고있을거 같고요
거기에 (유사)내각제까지 간다면 퇴임 후에도 자신의 권력기반은 훨씬 탄탄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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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14:33 · 180.♡.14.183
'나만이 할 수 있다', '나는 선택받은 존재이다'와 같은 망상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는 결국 인물보다는 시스템이라는 교훈을 주고 있고 그걸 모를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이재명도 그런 걸 알고 있었겠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선택받은 자라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공들여 만든 시스템을 망가뜨려서라도 자신이 중심에 서는 모델을 그리게 된 것일 테죠.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암살 미수 사건이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고려해 보고 있네요.
어쨌든 선택 받은 사람은 민주정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을 다듬고 잘 관리할 사람이 필요한 거죠.
- 도
도두찌
14:43 · 222.♡.53.158
개혁하겠다고 해서 뽑아놧다니 저러고 있다는게 문제죠 .기득권이랑 싸우기 싫고 좋게좋게 지내자 니들도 좀 가만히 있어 콩고물좀 먹게 해줄게 딱 이거 아닙니까 그럼 대선 전에 저렇게 말하던지요 뭔 하란건 안하고 하지말라는건 말 듣지도 않고 하고있네요
- 세
세렌게티
14:45 · 221.♡.29.205
자신감. 욕망 과잉이죠....
그것도 아니면 멍청 사악한 사람이거나....
- 온
온더로드
14:51 · 218.♡.160.70
저는 뭐 그리 거창할거라고 생각은 안하고 그냥 퇴임 후 대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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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15:19 · 118.♡.5.241
전 트럼프의 영향이 있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 포
포도튀김
15:25 · 218.♡.126.160
히틀러 되는건 순식간입니다... 전후에 인플레이션으로 개판된 바이마르 공화국 국민들이 선택한 사람이 히틀러였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글세요, 김민석의 당대표 출마의 변을 보면 시껍하겠습니다.
https://youtu.be/Uzgxrcsq5KE?si=atlJzJLQKYXMYVEX
스마트한 독재로 뭉쳐져 있지 않으면 이럴 수는 없는 것이죠.
이미 예전부터 이런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윤석열도 그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