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힘드네요. ^^
디누김

Lv.1 디누김 (106.♡.160.72)

2026년 7월 18일 PM 03:17

조회 274 공감 0

먼저 다들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터져서,, 이제야 앙을 접합니다.

출근해보니, 냉동고쪽 누전차단기가 내려가져있어서, (이번이 두번째) 저번처럼 비가 많이 온 후라,, 누전이 된 줄 알고,, 열심히말려주었는데,, 도통 안돌아오는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근처 전기점 가서 누전 의뢰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비용문제로 언성이 좀 높아졌습니다. 처음 누전 확인해주는 출장비조로 3만원 이야기하셨다가, 매장에 오셔서는 누전잡아주면 10만원 하시더라구요. 말이 다르고 금액이 좀 높은것 같기도 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더불어, 전문성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어슬렁어슬렁 뭐.. 제가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는 뭔가 없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한 숨이 몇번 나오더군요. 테스터기로 한번 찍어본 후 심한 누전이네 하시더라구요.

뭐, 결국에는 제가 예상했던 냉동고 자체의 문제였던것으로 파악이 되고, 비용협의문제로 큰소리 몇번 & 살살 달래기도 하고 해서 결국은 5만원에 마무리했습니다.

누전의 원인도 제대로 찾지도 해결도 못했으면서 10만원을 요구하는 몰상식과 억지에(본인이 차단기 안 떨어지게 해 주었다는 주장) 옛날 옛적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저희 집 앞의 비디오 가계 사장이 떠올랐습니다.

비디오를 빌려고 10분도 안되어서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10분이면 영화다 본것 아니냐?? 라면서 안된다고 하셨던 기억. 그때 제 기억으로는 10분만에 어떻게 영화를 보나요? 했을때.. 앞에 예고편 있잖아. 그것 다 봤잖아.. 이러셨던 트라우마가 참.. 또 생각이 납니다.

비전문가스러움에 기반을 둔 억지 아닌 억지

결국 냉동고 기사님께 의뢰해서 차주 월요일 오후에 또 큰작업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머신, 포스 등등 옮기고 정리하는것이 너무 힘들것 같네요.

사업장 주변분들하고는 잘 지내야 되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 했습니다.

열 내지 말아야되는데..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3)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15:33 · 121.♡.165.211

    에고 액땜했다 생각하셔요. 화재가 안나서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Castle

    Castle Lv.1

    15:39 · 116.♡.141.94

    부산은 습하게만 엄청 습하군요

  • 마음13 Lv.1

    16:18 · 175.♡.6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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