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7월 18일 PM 06:17
솔직히 더운 날 추운 날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이런 얘기를 안하려고 했지만
아래 다녀오신 두분의 글이 안타까워서 최근 몇달간 생각했던 이야기를 짧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연 지금 조희대에게 제대로 하라고 나가라고 하는게 맞는 방향인지
아니면 오히려 시야를 흐리게 만드는건지 저는 좀 많이 씁쓸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시민들이 나서야한다. 라고 얘기한게 저는 진짜 현재 심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윤석렬은 멍청해서 계엄을 했지만, 이 정부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내부에서 착실히 준비를 하고 변화를 꾀할겁니다.
손가락을 짤라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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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동의합니다. 저기서 고생 하시는 분들께 안타까워서 말을 안꺼냈지만, 지금 상황에서 어떤 소용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좀 많이 씁쓸합니다.
- 그때 헌법 운운하던거는 사실 지지자들 입장에선 친위쿠테타 금지 관련이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았죠.
- 예전엔 지지자들이 그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쉴드쳐주려고 했지만 이젠 그런거 없죠. 대통령 불쌍하다고만 하는 사람들밖에 안남았으니까요.
- 가령 폭락하더라도 신경 안쓸겁니다. 이제 투표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시대를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 저는 진동되는 질레트 면도기 쓰는데 이거 꽤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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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18:24 · 218.♡.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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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하늘걷기 작성자
18:34 · 183.♡.23.91
네 저도 동의합니다. 저기서 고생 하시는 분들께 안타까워서 말을 안꺼냈지만, 지금 상황에서 어떤 소용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좀 많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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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달곰
18:48 · 218.♡.163.190
너무 나간 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저는 웬지 조희대랑도 뭔가 교감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경찰청장 임명안하고 대법원장은 그대로 두고 내란 수사해서 끌어내리는 방법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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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18:58 · 211.♡.146.217
권력을 향해 날을 세울 용기는 없고 자신들 단체의 존립을 위해 집회는 계속해야겠고... 그런 생각이 언젠가부터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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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임기는 70세 정년인 내년 6월이 만료입니다.
저는 솔직히 조희대는 임기 채우고 퇴임식까지 하면서 나갈 거라고 봅니다.
탄핵을 누가 합니까?
검찰 개혁도 안되고 내란 척결도 속 시원하지 않은데
조희대 탄핵까지 할 의지와 역량이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