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211.♡.50.123)
2026년 7월 18일 PM 08:56
아으...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회는 너무 맵지 않았고, 민회탕은 고춧가루를 안 써서 그런지 재료의 맛이 살아있고 입체적이었어요. 인삼도 들어가더군요?
반찬은 정말 집밥을 먹는 느낌이 들게 했고, 무엇보다도 갓 지은 양푼솥밥에 누룽지 숭늉까지 나와서 극히 만족했습니다.
세상에 맛있는건 참 많네요. 돈이 많으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녀도 시간이 금방 갈 것 같아요.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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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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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20:57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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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Silvercreek 작성자
20:59 · 211.♡.50.123
비쌌습니다. ㅠㅠ
대구의 탱탱함에 비하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부드러운 식감도 좋더라고요.
그런데 국물이 진짜 환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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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20:58 · 211.♡.184.190
아... 아...츄릅 ㅠㅠ 온종일 츄러스와 빵쪼가리먹은게 다인데요 ㅠ 쇼핑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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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1:00 · 211.♡.50.123
더운데 한 끼라도 잘 드셔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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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까이꺼대충
21:03 · 104.♡.68.22
얼마전 부모님 올라오셔서 민어회랑 탕 먹었는데 굉장히 부드러워 좋더라구요.
민어탕 드셨으니 여름 건강히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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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까이꺼대충 작성자
21:10 · 211.♡.50.123
감사합니다. 또 먹고 싶네용...
- 이
이글스톤웍스
21:05 · 39.♡.47.13
여름 민어는 진리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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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스톤웍스 작성자
21:11 · 211.♡.50.123
쑥갓의 향이 입안에 확~ 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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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21:05 · 183.♡.107.230
저는 민어는 한번도 못먹어본거 같습니다...
많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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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개발전문가 작성자
21:11 · 211.♡.50.123
저게 25,000원이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한 끼 가격 치고는 비쌉니다. 그런데 진짜 요리 잘 하는 생선집은 가격이 높은 편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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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가 참 고급 생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