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14.♡.245.196)
2026년 7월 19일 PM 09:23 · 수정 1회(21:29)
권력의지를 단 1이라도 가졌으면 대통령 되었을 인물이고,
그 누구보다 민주당원을 비롯한 진보 진영 전체를 만족 시켜줄 수 있는 분이고,
그 누구보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할 적임자인데요.
그 짧디 짧은 보건복지부 장관 시기에 이뤄놓은 것들로 지금까지 혜택 받은 국민이 적지 않습니다.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무조건 혜택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었고,
이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생명까지 살린 일이기도 합니다.
저또한 그 수혜자고요.
물론 과정에서 힘드셨겠지만 .... 지금 같은 시기는 오지 않았을 겁니다.
최근 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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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07.19 · 112.♡.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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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낮달
→ plaintext 작성자
07.19 · 14.♡.245.196
표현이 과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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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07.19 · 222.♡.196.171
어.. 그것도 권력욕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권력욕이 티끌만큼도 없는 분한테 개고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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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트다히트
07.19 · 58.♡.45.104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정치 은퇴하신 분을 끌어내 정치 시킨게 문통이죠.
당신께 매우 곤혹스러웠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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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7.19 · 220.♡.25.200
지금 나서주시는 것도 희생하시는겁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샤
샤오룽바오
07.19 · 124.♡.237.137
그것도 다 20년전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시대는 386 세대의 시각으로 일구어 낼 수 없습니다.
내용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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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드러운송곳
→ 샤오룽바오
07.19 · 121.♡.246.242 · 수정됨 · 07.19
20년전 보다 세상이 물질적으로는 많이
발전했지만 사람들 간의 삶이 발전했는지
거기에 정치는 얼마나 발전 했는지 묻는다면
오히려 정말 많이 퇴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지금도 이정도 버티고 있는것은
그나마 386세대의 국민들이 버텨서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에 있어서는 말이죠
- 샤
샤오룽바오
→ 부드러운송곳
07.19 · 124.♡.237.137
한국 정치는 지난 20년간 전세계에 유래를 찾기 힘들만큼 성장했고 진보했습니다. 단 한번의 개헌도 없이 그 구시대 헌법의 바탕에서 이정도 성과를 낸 것도 기적이고 그 과정에서 학생운동을 바탕으로 한 86세대가 역할을 해낸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퇴보라는 말씀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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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드러운송곳
→ 샤오룽바오
07.19 · 121.♡.246.242
누군가의 동의를 얻고자 생각을
말한게 아니고 또 누구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에는 저 역시
결코 동의할수 없습니다
- 유
유준
→ 샤오룽바오
07.19 · 222.♡.46.249
유시민이 왜 386이에요 ㅎㅎ
오히려 이해찬이랑 같이 묶일 만한 세대입니다.
시대의 현자라 할 만한 사람이라 시간이 흘러도 그 분만큼 통찰력 있게 시대를 해석하고 담론을 던질 사람도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농담으로라도 원망이란 표현은
동의할수 없네요
희생을 강요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