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안되면 파당(破黨)까지도 가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타일러

Lv.1 타일러 (187.♡.91.21)

2026년 7월 19일 PM 11:19

조회 551 공감 0

”싸우더라도 나중에 봉합될 것을 생각하고 나가야 하는데..“라는 말을 봅니다.

“지금 이러는 건 당대표 선거 때문이지 당대표 선거가 끝나면 다시 서로 잘 뭉쳐서 하나가 될 거다.”

그런데, 뒤도 없이 던지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왜 그러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데…

더불어민주당을 해체하기로 한다면 이해가 될 것도 같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왜 선호투표제를 무리하게 밀어붙이는가?

왜 뜬금포로 특정 종교 얘기가 나오나?

왜 당헌/당규를 무시하는 일들이 벌어지나? (가처분 소송이든 선거 무효 소송이든 뭐든 시끄러울텐데?)

이런 저런 소송, 정당성 제기, 언론의 무차별 공격 등으로 정당의 운영에 문제가 생긴다면…

배신감, 혐오감, 피로감 등으로 탈당하는 당원이 많아지면 … 다수는 누가 될까요?

아.. 생각하기도 실습니다.

댓글 (4)

  • 동독도

    동독도 Lv.1

    07.19 · 198.♡.207.102

    예전의 손가혁시절을 생각해보면 혼자만 파란색이 아닌 오렌지색(?)인가를 입었죠. 그때 이미 파란색을 버렸던거 같아요.

  • Waverider

    Waverider Lv.1

    07.20 · 1.♡.112.228

    얘는요, 손가혁이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거든요.

    대통령으로 또 손가혁 이용해서 뉴이재명 바람을 일으키면 열성적인 중도층 지지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위해서 유튜버들 포섭하고 여론조작 하고 있는 거구요. 기존 지지층은 그를 위한 재물이자 희생양입니다. 아주 시건방지죠.

    뉴이재명 깃발 밑으로 대동단결한 새로운 지지세력. 기존의 운동권과 문/노를 추앙하지 않는 중도지지층이 구조적 다수의 추구점인 거 같아요.

    착각이죠. 손가혁이 영향력이 있었던 게 아니고 민주당의 지지층이 극성스러워서 대통령이 된 거거든요. 극성스런 지지층이 빠져나가는데 한줌 손가혁이 어떻게 그걸 메꾸나요.

    예나 지금이나 손가혁이 무슨 조작을 하건 중도층과 보수는 이재명에게 싸늘합니다. 아예 관심이 없어요. 이재명 스펙 자체가 비호감인데 무슨 붐이 일어나요. 검찰개혁을 안하면 검찰이 언제까지 충성하겠냐구요. 어리석기가 하늘을 찔러요.

    김어준이 방송에서 몇 번 설득했었죠. 이제 보니 이재명한테 얘기한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 네디언

    네디언 Lv.1

    07.20 · 124.♡.150.51

    저는 100% 파당 내지는 분당으로 간다고 봅니다. 누가 이기는지에 관계없이요.

  • 새벽하나 Lv.1

    07.20 · 1.♡.168.116

    한동훈 내쫒듯이 내쫒고 당을 꿀꺽할 심산인거죠. 민주당 유무형 재산이 얼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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