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재창출은 민주당이 하는 것, 그리고 누구도 당(黨) 위에 있을 수 없다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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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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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당 위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당은 같은 정신을 공유하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목표에 동의하는 당원들이 모여서 만든 것입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이기 전에 당원이고, 민주당의 당원들이 민주당의 정신을 나/민주당을 대신해서 사회에 구현하라고 '민주당의 정신에 대표적으로 부합한다'라고 생각되는 당원을 선택해서 후보로 내세웠고 국민들은 선거를 통해 “민주당의 사회적 목적을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 구현하라“고 선택한 것입니다.

즉, 대통령은 민주당의 시대적 정신(검찰개혁/사법개혁/교육개혁)을 실체화 하는 수단일 뿐이지 당 위에 군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권 재창출은 민주당의 대통령이 선택된 사회적 합의(선출)인 "민주당의 시대적 정신(검찰개혁/사법개혁/교육개혁)"을 구현했을 때에 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의 대통령이 민주당의 시대정신을 잘 구현하도록 도와주고, 잘 구현하는 지 관리-감독하여야 하고, 민주당의 대통령은 당의 도움과 관리를 받으며 민주당의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민주당의 시대적 사명을 부여받고 선출된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목적은 무시하고 전혀 다른 목적을 위해, 그에 동조하는 무리들과 함께, 민주당 정신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려는 검찰개혁은 끊임 없이 시험당하며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사법개혁은 시늉만 하다만 듯 하고.

교육개혁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혐오와 거짓으로 억누르며 자신의 세력을 더 키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헌절에 자신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드러내고 새로운 단체를 만듭니다. 이 단체들은 말은 그럴 듯 하지만, 자신들의 목표를 찬양하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식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억누르기 위한 홍위병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지만, 저는 민주당과 함께 굳건히 버텨 이겨 낼 것입니다.

댓글 (1)

  • 문스랩닷컴 Lv.1

    13:47 · 211.♡.59.215

    어여 김민새 등 삐짜리 들에게 타일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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