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160.♡.37.88)
2026년 7월 17일 PM 02:23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뭐라고 해도 크게 뭐라고 안 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들 쉬쉬 하고, '이재명'에 대해 한 마디 하면 다구리를 당하는 시절이 이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오늘날 "스마트한 독재"를 시도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혐오, 조롱의 표현이 아니면서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봐줘야 한다고 봅니다.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면 그런 비판은 또 논리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구요.
최근 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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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14:28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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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14:29 · 121.♡.79.241
전 이재명이 검찰 개혁 얘기만 나오면 말을 애매하게 할때부터 의심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뽑은 사람인데 아닐거야라도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었죠. 늘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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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sae
14:32 · 123.♡.162.246
해외순방에서 마크롱이 부러웠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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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14:35 · 180.♡.14.183
그 부분을 꽤 오랫동안 곰곰히 고민해 봤습니다. 제 의견을 드려보겠습니다.
비판은 언제나 필요합니다. 근거를 가지고 논리에 맞게 비판하는 경우는 더욱 필요하죠.
그런데 보통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문제가 이렇게 공들여 비판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인기를 끌지 않는다 싶으면 반복적으로 주장을 되풀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죠. 똑같은 주장을 짧게는 매일 또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보면 이유없는 반발심을 사기가 좋은데 또 강한 주장을 되풀이 하시는 분들은 혼자서 감정이 격해져서 격한 언사를 쏟아낼 때도 있어요. 그러면 여지없이 퇴출 대상으로 찍히게 됩니다. 의도는 선했고 그 내용조차도 정당했지만 요령이 부족해서 찍히는 사태가 생기는 겁니다. 이걸 사람들의 관용이 부족한 탓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나의 의견을 피력하고 투사하고자 한다면 나는 그것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가공해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말은 전달하는 것이지 배설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는 자유 중에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기왕 그렇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라면 세심하고 귀중하게 다루어야 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병태처럼 아무 소리나 싸면서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면 표현의 자유를 더럽히는 행위란 거죠.
그런데 물론 그럼에도 팬심이 몰아칠 때는 정당한 비판일 지라도 그 작은 지적조차 어그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 부분은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는 일이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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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14:55 · 118.♡.10.69
몇몇 사람들이 '나의 의견'을 말하는 게 아니라 슬쩍 비꼬아서 회원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서로 시비를 붙이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특히 작세에게 민감한 커뮤니티에서는 면역반응과 같이 일어나는 것이 어쩔 수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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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15:13 · 121.♡.214.196
진짜로 혜안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면 '거 봐 내말이 맞지'라던가, '너네는 이런 것도 볼 줄 모르나' 같은 뉘앙스의 비릿한 멘트를 던지지 않죠. 뭔가 의도가 있어 보이거나 시비를 걸고 싶어하는 글들은 설사 그 내용이 맞더라도 동조해 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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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 꺼림찍한 부분이 있어도 말을 삼간 것은 사실이죠. 지금도 조심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독재를 꿈꾼다면 저부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