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 ADHD가 아니었나 봅니다
제
제리아스 (106.♡.74.104)
2026년 7월 20일 AM 08:52
조회 572 공감 0
콘서타를 처방받고 18mg 36mg 54mg
증량 해왔는데
먹으나 안먹으나 유의미한 차이도 없고
54mg를 한달정도 먹으니 슬슬 머리가 이건 아니라고 어지러움이 발생하는군요
AI에게 물으니 비ADHD인이 콘서타 복용시 전형적 증상이라 합니다
...
인생에서 일으켜온 수많은 실수들을 ADHD라는 핑계를 대려는 얄팍한 잔꾀는
이제 온전히 제가 정신머리가 썩어서 그랬던것으로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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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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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07.20 · 118.♡.6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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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7.20 · 210.♡.3.154
AuDHD 라는것도 있더라구요.
이건 약 기전이 오히려 반대로 작용한데요.
콘서타가 아니라 아토목 계열의 약을 써야한다는걸 본거같습니다
(만 이건 의사분께 사실확인이 필요합니다) -
제제리아스
→ 팟타이 작성자
07.20 · 106.♡.74.104
마지막으로 의사에게 요청해서 비자극제로 한번만 받아 복용 해봐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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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 제리아스
07.20 · 210.♡.3.154
저도 최근에 알게된거라서 사실 알려드리기 굉장히 조심스러웠습니다.
꼭 의사 선생님과 심도깊은 상의를 거치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Hv8kOf89uYo?si=1wv1kHKOSAYZTC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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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빠져나갈 구멍이 하나 사라졌군요.
(부모님들의 꾸중처럼) 어렸을때 친구 잘 못 만나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ㅎㅎ
다음 시나리오(핑계거리?)를 찾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저도 필요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