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 곡성에서 시신을 트럭에 싣고 가면서 벌어지는 씬이
그렇게 웃기기도 하고 괴기스럽기도 해서 나홍진 감독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
이번 호프에서도 그 감성이 잘 묻어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초반 마을에서 황정민의 추격씬이 정말 웃프기도 한게 ㅋㅋ
제 취향에는 딱이더라구요.
절대 있을리 없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를 화면에 담아내는 나홍진 감독의 연출력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같이 본 와이프도 정말 재미있어 했습니다.
원래 뇌 빼고 봐야 재미있는 영화가 있는데 호프가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강추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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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7.20 · 116.♡.110.45
- 엘
엘비제이
07.20 · 115.♡.180.106
제대로 대박나서 떡밥 회수 할 수 있게 호프 2,3탄도 나오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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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07.20 · 125.♡.77.58
2, 3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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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07.20 · 118.♡.25.197
아무 생각없이 봐야되는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봐야 제맛입니다.
- 레
레이니
07.20 · 220.♡.141.118
저도 아내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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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한 영화였습니다..
겁나 몰입감 높은데..웃긴장면이 하나 하나 나올때 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개인적으로는 황석정 배우 나왔을때가 참 재미있었고..
임현식 어르신 나왔을때도 진짜..죽는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