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23.♡.79.241)
2026년 7월 20일 PM 01:12

스포 난무하는데 재밌네요 ㅋ
한번 더 볼까 싶어졌어요 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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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ygon
07.20 · 175.♡.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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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dynamite
07.20 · 59.♡.32.139
이거와 유사하게, 나홍진 감독이 여러 유명 감독과 돌아가며 GV 진행 중인데..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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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7.20 · 222.♡.53.13
저도 오늘 방송 재미있게 봤어요. 딱 보면서 생각한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특히 박구용 교수님이 한 이야기들이...
기존의 극 영화를 완전 해체 했다는 부분이요..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는 관객들이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면 어느 정도 납득은 하겠지만... 그게 아닌 돈값한다, 긴장감 이 있다, 액션이 좋다만 언급을 하는게 많이 아쉽죠.. 물론 개인적인 기준으로요.
그리고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700억 짜리 '의미없는 농담' 같은 영화일 수도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영화적 시도 라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전자의 입장이고 나홍진 감독은 이런 장난을 그만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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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의테라스
07.20 · 165.♡.229.17
영화 n차를 즐겨보는 입장에서는, 사실 스포는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더 자세히 볼수있어서 좋아요
지난주에 돌비관에서 호프 봤는데, 농촌매드맥스를 보는 것 같은 극호였습니다. 4dx와 아멕에서 또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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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플IIe
→ 밤의테라스
07.20 · 116.♡.43.179
"농촌매드맥스" 표현 재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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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acs
07.20 · 118.♡.11.177
SF 팬인 입장에서는 뇌를 꺼내 넣고 봐야하는 스토리인데 이상하게 그 긴 시간동안 졸지 않고 끝까지 보게 만들어요.
스토리와 개연성은 “그게 뭐가 중요한데?” 한마디로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ㅎㅎ
초반 액션은 정말 끝내줘요. 윈터솔져 이후로 영화 보다가 “와~씨~” 해본 것은 정말 오래간 만이었습니다. 농촌 매드맥스에 한표 더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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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07.20 · 118.♡.6.70
저는 개인적으로 뜬금없이 맞닥뜨린 대재앙급 상황에서 사실 꼭 스토리가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딱 저런 심정이었거든요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특히 황정민이 초반에 멘붕할 때 뭔가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통제 밖으로 치닫다가 해결되는 것 하나 없이 끝나버리는데, 그게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묘하게 현실적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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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다가 스포때문에 안봤습니다.
영화 보고나서 다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