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금인상에 관한 민주당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Lv.1 사이다헤드라인 (116.♡.106.76)

2026년 7월 20일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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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청래대표가인터뷰서 말했지만 당원이 증가하면서 문자 한통보내도 후원금 대부분 써버린다 했습니다.

후보 난립해서 자기 인지도 올리려는 목적 출마자에게 당비 억대를 쓰게해주는것도 문제입니다.

정청래의원 말대로 40자 이내 문자를 당에서 일괄적으로 보내는게 비용감소와 기회균등에 맞는 방법이고 공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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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솔고래

    솔고래 Lv.1

    07.20 · 165.♡.5.20

    저런거 다 아는 의원나으리들이 지령 떨어지면 신속하게 움직이는 거 보면 대단합니다.

    안된다 된다 이건 그래서 그렇다 제대로 말하는 인간들이 없이 숟가락 올리죠 ㅋ

  • 레오브라웡카 Lv.1 → 솔고래

    07.20 · 110.♡.85.139

    뇌를 어디에 기탁했나보죠. 가령 기와장이 파랗거나요...

  • PWL⠀

    PWL⠀ Lv.1

    07.20 · 119.♡.25.76

    이게... 자발적인 논의가 아니라 사실상 어떤 애가 징징댄 후에 지령처럼 내려와서 움직이니까 문제인거죠. 올리는 것도 일리가 있고 내리는 것도 일리가 있는데, 올리는 이유가 비상식적인 것은 아니거든요. 다만 내려야 한다고 내리 꽂는 방식은 너무 비상식적이죠.

  • 멍때리는군

    멍때리는군 Lv.1

    07.20 · 211.♡.51.73

    저런 의견도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수용할 수 있고 다 좋은데요

    이미 선호투표제 바꾼답시고 당헌/당규 개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바꿔버리면서 "공정" 과 "신뢰" 를 먼저 깨버렸는데

    그 이후로 나오는 어떤 의견들에 "공정함" 을 의심하게 되는데, 좋은 의견이라 한들 결코 좋게 볼 수가 없는거죠.

  • 클라시커 Lv.1

    07.20 · 211.♡.194.91

    기탁금제도는 비례대표제의 3%, 원내정당 15인 조항 같이 대표적인 봉쇄제도입니다. 사실 그래서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탁금이 너무 높아버리면 돈 없는 사람은 정치하기가 쉽잖습니다. 이거 순수한 소모성 비용인데 암만 ’원외청년 반띵특례’가 있어도 1천만원인 기탁금을 어떻게 냅니까. 그러니 대통령의 의견은 일리가 있습니다.

    근데 시점이 요상한겁니다. 기탁금은 후보등록 시점이 이미 사전공고됩니다. 이에 대해 문제의식이 있으면 공고 당일, 적어도 후보등록마감일 전까지는 나왔어야 합니다. 근데 등록마감일 저녁에 나랑 친한 사람이 방송 켜고 즙을 짜며 징징대니까 ’좋은 어른‘인마냥 한 마디를 얹은겁니다. 거기에 최고존엄이 한마디 하니 갑자기 기탁금 인하 검토 운운하고 자빠지는 촌극이 벌어지는거구요.

    예전에 국짐에서 이러면, 이쪽에서 흔히 ’아마추어리즘’이라고 깠습니다. 그 단어를 이제는 이쪽에도 안 쓸 수가 없는겁니다.

  • 문스랩닷컴 Lv.1 → 클라시커

    07.20 · 211.♡.59.215

    당헌인가에 보면, 선거 1달전인가에 모든 선거관련된 규칙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본거 같네요.

    그러면, 이것도 당헌 위반 소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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