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ee (222.♡.126.51)
2026년 7월 20일 PM 03:19
정청래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지 않아 걱정입니다. 오늘 자 <여론조사 꽃> 결과를 보니 여전히 김민석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당대회 지방 순회 경선이 8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모앙 등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외에는 김민석 후보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권리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슈 전파와 설득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호남의 정치 감각은 늘 탁월했습니다. 민주주의의 보루인 호남 권리당원 여러분께서 부디 이번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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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07.20 · 4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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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왈츠
→ 개구리밥
07.20 · 118.♡.37.238
호남 민주당이 문제지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문제겠습니까?
일단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잘 찍고 ...
어차피 지자체장이나 기초단체장은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다음 선거때 기회를 봐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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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 비의왈츠
07.20 · 49.♡.55.45
호남 민주당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아니 대통령이라는 저 사람부터 문제인겁니다.
호남은 민주당에 끝없는 지지를 보내지만 나름 따끔한 채찍질을 하기도 합니다.
그게 가끔은 잘못된 선택일지라 하더라도 저쪽을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또 전대 앞두고 호남 지지율이 이상하다, 문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열받고 빡친다는거에요.
왜 늘 호남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지 이해 할 수 없나는겁니다.
이건 호남 민주당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 와중에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 톡이오네요..
아오...정말 빡칩니다....
비의왈츠님께 아니구요.
어쩌면 이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저 사람부터 민주당 사람들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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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대왕
→ 개구리밥
07.20 · 121.♡.67.115
항상 호남(저는 이 호남이라는 명칭이 좀 구시대적인거 같은...)은 높은 정치의식으로 앞서 왔지요.
글쓴분은 호남지지율이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여론조사 꽃에서 전체 지지율이 아직 김민석이가 1등이니 권리당원이 제일 많은 호남분들께 부탁드리는거 같습니다.
저희 처가도 광주인데 사실 그쪽 사시는 처가친척들중에는 민주당원이 없어서 뭐 부탁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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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피
→ 개구리밥
07.20 · 119.♡.64.133
호남 홀대 때문에 화나신건 이해가 갑니다만
호남 권리당원 분들에게 현 시점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현명한 선택을 정중하게 부탁드리는 글인데
어디가 희생을 강요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진 않네요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희생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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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 케이피
07.20 · 49.♡.55.45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을 잘못 단거 같습니다.
호남 홀대론 얘기하는거 아니였습니다.
호남에 투자 해주지 않아서 서운하다고 얘기한적 없습니다.
다만 자꾸 호남에서 민새 지지율이 높고 호남 권리당원에게 부탁하는 글이 올라오니
저는 뿌리가 전라도 태생이고 경기도당원이지만 저도 모르게 욱했나봅니다.
혹여나, 만에 만에 하나라도 민새가 당대표가 되면 호남 분들에게 원망이 돌아갈까봐 그랬던것 같습니다.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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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fetree
→ 개구리밥 작성자
07.20 · 222.♡.126.51
제 글이 불편을 드렸다니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저는 당대표를 정청래로 선택하는 것이 호남 분들에게 희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여쭙습니다. 정말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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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구리밥
→ lifetree
07.20 · 49.♡.55.45
아닙니다. 제가 더 죄송합니다.
제가 아래 어느 글에 호남 얘기 나오고
자꾸 호남을 원망하는 글이 올라오는 것 같아 좀 억울한 마음에 더 욱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한번도 이런 마음 내 비친적이 없는데 오늘은 좀 많이 울컥하네요.
메모 하셔도 상관없는데 지난 제 글,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무조건 알정찍입니다.
정청래를 선택하는게 호남인들에게 희생이라 얘기하는게 아니구...
호남에서 민새 지지율이 높다고 호남 사람들을 비토하는게 싫어서 그런거에요.
솔직히 지금 이재명에게 실망하고 화가 나는건 호남분들이 더 많으실겁니다.
Lifetree님, 비의 왈츠님께 제 울컷한 댓글로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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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왈츠
→ lifetree
07.20 · 118.♡.37.238
전주사람들은 맘에 있는 말 잘 안합니다.
정치 종교 얘기 잘 안해요.
그런데 분위기는 대통령 잘한다정도 입니다.
제가 가는 식당만 그런지...식당도 연합뉴스 틀어져 있고
따로 정치 얘기를 밥먹으면서 하는 분들은 별로 없네요.
전주만 그런가...혁신도시라 그런가.희생? 잘 모르겠네요.
다들 정치에 대해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내삶을 변화시키는게 정치의 발전이라는 마음..
이명박근혜 윤돼지를 보면서 역시나 저 매국노들은
위험해. 이건 국민평균 기본값일테고..
호남에 민주화의 과실이 좀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그렇다고 늘 희생한다는 피해의식가지면 스스로가
힘들어서 내 삶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권리당원으로서 민주당의 역사가 대한민국민주주의 역사이므로 현재의 사태가 참 안타깝고
화나는건 사실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내 할일만 하고 스트레스 덜 받자.
그래도 좋은방향으로 가것지 하는 마음입니다.
- 콩
콩이
→ 개구리밥
07.20 · 220.♡.90.239
저기 죄송하지만, 희생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와 제 주변 50대는 민주당을 지지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그냥 지지 합니다. 저쪽을 찍을 수는 없으니까요. 혹시 전남광주투자 떄문인가요? 김민석 안된다고 그 투자 안된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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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생이 전라도라 이런 글이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호남이 얼마나 많이 희생해왔는지요?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호남만 희생하길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의미로 말씀하신건 알겠지만 정말 억울하고 미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