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13.149)
2026년 7월 20일 PM 03:49 · 수정 5회(16:04)
이준석이 펨베로 그랬고, 이동형이 잇베로 그랬죠. 기본적으로 정무감각이니 하면서 골대를 옮기고 말을 바꾸는데 크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요. 오히려 상대에게 죄책감을 뒤집어 씌우구요. 주변을 자기에게 동의하는 사람으로 채우고 반대를 견디지 못해요.
지금 이대통령에게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보고서 첫장을 아첨으로 시작한다고 하고, 반박을 견디지 못하고 차단하고, 뉴이재명을 동원해 좌표를 찍기도 합니다. 실용을 내세우면서 공약을 바꾸는데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자들을 그냥 무책임한 강성이고, 이념에 경도 되었고, 돼지 눈이라고 비하해버립니다. 상대방을 반명 배신자로 총선을 패배시키고, 정권 재창출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만들어 죄책감을 뒤집어 씌웁니다.
당연히 완전히 정확하지 않겠지만, 정치인중 나르시시스트가 적은 것도 아니고 이해의 틀로 쓸 정도는 맞아떨어지는 것 같긴 합니다.
문제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나르시시스트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몰라요. 게다가 임기 끝나고 평범한 사람이 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지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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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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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연료88
07.20 · 106.♡.6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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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ssom
07.20 · 118.♡.3.27
언론의 탄압을 받고, 수십번의 압수수색을 받으니 자신이 그렇게 해보고 싶었나봅니다. 민주당의 대통령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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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07.20 · 118.♡.31.211
소시오패스에 나르시스트일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잘내못남 사장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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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07.20 · 211.♡.163.13
혹시 공동관리자가 있어서 심기 경호 하느라 차단해 드리는 상황이라면?!?! 그건 더 웃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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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검찰 소송전 에서 피해의식을 많이 격었나 봅니다 대통령 주치의는 외상후 정신장애에 대한 치료성을 따져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