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 (222.♡.124.41)
2026년 7월 20일 PM 06:08
이 말은 분당하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 대표 임기는 2년이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원내대표와 협의해 원하는 입법 활동을 하려 해도
당 내 의원들은 공천권을 쥐고 있는 당 대표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대통령 마음대로 국회를 움직일 수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송영길의 저 말은 사실상 김민석과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분당할 거라는 협박에 가깝습니다.
거기서 새로운 당대표를 세워서 공천권을 쥐겠다는 거죠.
당 안에 정청래의 자기 세력이 적으니 의원들을 대규모로 빼내겠다는 의도일 겁니다.
나아가 내란당과 젓가락 당 등 일부 잔가지도 모아올지도 모르죠.
명백한 해당 행위이고 정말 멍청한 발언입니다.
그에 합당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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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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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으른고양이
07.20 · 203.♡.23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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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게으른고양이 작성자
07.20 · 222.♡.124.41
네 그래서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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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nystory
07.20 · 175.♡.193.215
머 하던가 말던가 저쪽 안밀어줄꺼니 알아서들 하라구 하죠. 저쪽은 원래 배신의 무리들입니다. 지들 이해관계 깨지거나 불만이 생기면 알아서 난리들날꺼구 제발 저런것들은 좀 알아서 나가주는것도 좋습니다. 절대 재입당 받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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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tinystory 작성자
07.20 · 222.♡.124.41
맞습니다. 압도적으로 정청래를 당 대표를 선출시킨 뒤, 저 세력은 재입당은 커녕 정치판에서 씨를 말려야죠.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래임덕은 생각보다 빠르게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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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연료88
07.20 · 61.♡.16.163
송씨는 3번 이상은 징계를 받었어야 하는데 그냥 민주당 피닉스 좀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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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sun연료88 작성자
07.20 · 222.♡.124.41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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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7.20 · 218.♡.142.31
지난달에 윤리 심판원에 낸 징계 청원이 아직도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서 말하는 선거는 지난 6월 3일 지방 선거입니다.
같은 시기에 보낸 분들이 많습니다.
당대표 선거 끝난 뒤 대충 유야무야 되지 싶습니다.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규정) 제21조(징계절차의 개시)에 의거해 징계절차가 개시될 예정이며, 추후 결과가 나오면 안내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거기간 접수된 안건이 많아 해당 안건 처리까지 지연될 수 있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답변 온 메일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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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하늘걷기 작성자
07.20 · 222.♡.124.41
선거를 치르느라 처리되지 못한 게 많군요.. 그래도 이런 심각한 사안은 당 대표 선출 직후라도 따로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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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 TonyStark
07.20 · 218.♡.142.31
무소속을 노골적으로 지지한 해당 행위를 한 송영길 정도면 당대표나 대행이 직접 윤리심판원에게 요구해서 징계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정청래가 그걸 못한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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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ybe
07.20 · 14.♡.246.148
차라리 분당해서 뉴이재명들 모조리 데리고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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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와는 다르죠.. 임기 1년차 대통령과 임기 3년차 대통령은 다르고, 지선 앞둔 국회의원과 총선 앞둔 국회의원 입장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국회의원이 총선 공천 앞두고 당원들과 기싸움 해보겠다구요? 저마다 반명 선언하기 바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