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 (222.♡.124.41)
2026년 7월 21일 AM 10:27 · 수정 4회(10:34)
근데 부동산 매도인이 스스로 근저당 잡혀줘서 17억을 빌려주고 3개월 동안 이자를 내는 조건으로 거래해줬다네요..?
거기다 전세도 끼면서 분양권도 온전히 살려주고..?
고액 아파트 매수에서 종종 일어난 일이라고는 들었는데 제 상식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인들은 지인 거래가 아니고서야 이런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지인거래여도 세무조사가 들어올까 찝찝할거 같은데 말이죠..
결론은 은행권 대출이 안되는데 편법 비슷한 행태로 일단 적은 돈으로 매수 성공했고, 그게 하필 대통령의 집인 거죠. 참 이상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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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nystory
10:30 · 175.♡.1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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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 tinystory 작성자
10:32 · 222.♡.124.41
맞습니다. 좋게 봐줘도 부동산 불로소득 손해보기 싫어서 머리 굴린 거죠. 이런데 누가 정부 부동산 정책을 믿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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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sserit
→ tinystory
10:36 · 14.♡.169.78
수년간 이어진 수많은 재판의 변호사 비용으로 집까지 담보 잡혀서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줄 알았는데, 29억 집을 매도하면서 아무런 지장 없이 17억 근저당을 설정한 것을 보고 어떻게 보면 약간 허탈한 마음이 들기까지 했네요.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을 찾아봤으면 진작에 알 수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확인하게 되어서, 과거에 책 팔아주자면서 사람들이 힘을 쓰던 것은 뭐였나 싶기도 하고... 연예인 걱정과 비슷한 것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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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브러더스
→ Gesserit
10:59 · 106.♡.82.231
저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통령이 혹시 힘들까봐 책이라도 사면 도움이 될까했던 지지자들의 마음은 그냥 헛된것이었구나. 이용당했던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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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문제는 아직 없고 도덕적으로 문제는 경우에 따라 제기할수있으니 불로소득 쩌네요 라고 비판해도 하자는 없을듯합니다. 어째든 부동산을 팔아 이익을 극대화 한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