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탕질의 끝엔

Lv.1 스토니스 (104.♡.68.24)

2026년 7월 20일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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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분당이 있는 것 아니겠나란 걱정이 크고 스트레스 무지 받습니다.

열받은 당원들이 뭉치겠지만, 상당 수는 질려서 떠날겁니다.

그러곤 지역당협위원장 자리를 이용해 지역당의 조직을 뜯어가고 껍데기만 남길겁니다.

그 성공 사례가 안철수 분당 사태 였죠. 나가기전 엄청난 마찰과 소란을 일으키고, 호남에 호날 홀대론을 띄워 호남을 접수해버렸죠. 다만 역사의 아이러니는 민주당이 호남 참패는 깨끗이 지울만큼 전국 정당으로 완전히 자리잡아 버린거죠.

어떤 모지리도 당권을 잡으려고 민주당에 온갖 똥칠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들 질려서 최대한 나가라고 그러는거예요.

지들은 택갈이하고, 데려나간 백여명의 의원으로 정당지원금 빠방하게 받고, 그걸로 지방조직 결착시키고 분위기 아작난데다 지방조직 빼앗긴 민주당 고사시키려는 것 아닌가란 강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게 제일 무섭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댓글 (2)

  • Bursar

    Bursar Lv.1

    07.20 · 223.♡.51.114

    당원들의 현명함을 믿으세요. 열린우리당 탈당이나 국민의당 같은 일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이를 극복했으니까요.

  • 스토니스 Lv.1 → Bursar 작성자

    07.20 · 104.♡.68.24

    믿죠. 다만 정말 많은 사람이 현재 받은 상처에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상처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아내의 오랜 절친 언니는 뉴재명이 되어버렸는데 정말 크게 상처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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