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스 (163.♡.151.8)
2026년 7월 23일 PM 08:09
이재명 대통령이 알릴레오 나와서 박근혜부터 윤석렬 탄생까지 이어지는 이 일련의 사건이 일어나는 이 상황이 이래도 되나란 인식을 보였다는 류의 말을 한 후 현재의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말을 이어나가는 것 보니까 가슴도 아프고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서도 최악의 선택과 방법을 들고나오는 역사적 아이러니를 지켜보는 기분이라 너무 착찹합니다.
젤 앞에 서서 개구진 표정으로 더 나은 대동세상으로 나가자고 두팔 걷고 나가는 그 이재명 대통령님으로 되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그냥 착찹하고 맘 아픈 저녁이 또 찾아오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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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0:15 · 61.♡.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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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ce82Kim
20:17 · 180.♡.102.92
저도 그렇습니다
인간 이재명의 고단했던 삶에 대해선 연민을 느끼지만
대통령 이재명의 현재 삶에 대해선 분노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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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20:17 · 106.♡.79.55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하면 민주당의 암흑기가 올 가능성이 높으니 이렇게 저렇게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소리 또는 조언을 해주는 정도이지 애정이 있어서라고 보긴 힘들죠. 이 정도까지 오면 인간적인 친밀감 그런 건 전혀 존재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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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20:31 · 112.♡.182.227
잼프가 이런 식으로 가다가 여기서 무너지면, 국힘 정권이 20-30년은 더 계속 이어질 겁니다. 그게 두려우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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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swn
20:41 · 128.♡.202.103
대통령은 이미 몇차례 본인의 고집을 꺾고 국민 뜻대로 일을 진행한 적이 있죠. 이번에도 결국 우리쪽으로 다시 올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보시죠
- 영
영양제
21:07 · 39.♡.73.82
문조털래유는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본인 스스로 지지자들의 믿음을 내팽개쳤죠.
되돌아 오기도 힘들지만, 되돌아 왔다고 해도 시민들이 믿음을 주는 건 불가능해졌죠.
결자해지 같은 문제가 아니라 새 인물로 대체돼야 하는 수준이 돼 버렸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흑화하지 말고 큰 사고 없이 정권을 마무리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