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친일청산과 잼통의 실용주의
phil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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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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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에 친일파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서 지금까지도 친일 극우 세력들이 보수를 참칭하며 기득권을 누리고 있듯이, 이번에 내란 세력도 확실하게 도려내지 못하면 개혁에 내성이 생긴 반국가 세력들이 또다시 진화해서 활개 치게 될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과거에 청산하지 못한 친일 매국 세력과 현재의 반국가 내란 세력들의 농간에 휘둘리다가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먹고사니즘이나 실용주의 같은 것도 국가의 기본 틀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법입니다. 국가의 뿌리가 썩어 문드러지는데 어떻게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께서는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에 앞서 국가의 운명을 가장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대선 당시 내세우셨던 국민을 위한 정치, 그리고 국민이 늘 옳다는 그 초심과 슬로건을 결코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야심한 밤에 노통생각이나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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