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ip (211.♡.179.216)
2026년 7월 20일 PM 11:54 · 수정 1회(07. 21. 00:32)
딸래미 태어날때 성남시는 산후조리원이 무료라길래
거 시장이 누굽니까???
이재명이란걸 그때 첨 알았죠.
그러면서 호감가는 정치인으로 낙점
그러다가 그네때 핍박을 버티고 재명 혼자서 지역화폐 밀어부치는가보고서 와 멋있다 했았죠.
그러다가 도지사당선되고 유명짤의 그순간 좀 이사람 분조장인가??? 라고 느낌이 이상했죠.
그리고 이만희 잡으러가면서 언론들 대동하는거보고 이양반 인기를 얻고 미디어를 참 잘다루는 꾼이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후 혜경궁 트위터사건으로 마음이 식기시작합니다. 특히나 문통에대한 조롱멸시를 보면서
“ 넌 안되겠다”
근데 당시 총수가 엄청 쉴드를 쳤습니다.
“ 싫어할순 있다. 하지만 동지의 언어를 쓰자” 라면서
굳이 총수가 빗발치는 화살을 다 맞아줍니다.
(근데 총수를 배신해???)
그러면서 차츰차츰 흐린눈이 되어갔네요.
아마 윤석열이 아니었음 대통되기 힘들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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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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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flower
00:09 · 125.♡.232.249
- 유
유원
00:15 · 182.♡.134.8
1. 호기심
저는 처음 성남시장 시절 트위터를 보면서 와 이 사람 박근혜 정권에 말 한 번 시원하게 잘한다 싶어서 눈길이 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키보드 워리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처음 생각보다는 그리 큰 인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당시에도 느낀 점은 이 사람 정말 야망이 큰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2. 증오
그러다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온 거 보고 정말 야망 크긴 크네 했다가
손가혁 무리의 패악질과 본인이 자기 성질 못 이겨서 문재인 후보에게 함부로 구는 꼴을 보면서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3. 아쉬움
평생 살면서 다시는 볼 일 없기를 바라는 정치인이었습니다만,
이낙연이라는 최악의 똥볼이 굴러가는 바람에 어쩌다 보니 그가 우리의 대선 후보가 되더군요.
민주당 후보 찍으면서 그렇게 내키지 않는 기분으로 투표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윤석열에게 지니까 열 받더라고요.
4. 기대
내란 이후 당선되었을 때만 해도
그래도 고생 많이 했고 많이 성장했을 테니 대통령직은 잘 수행하겠지 싶었습니다.
사실 저도 사람이 싫었던 거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거든요.
5. 분노
그런데 기대했던 능력은 보여주지 않고,
싫어했던 그 사람은 더 싫어하게 되네요.
게다가 그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핍박하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지켜온 가치를 다 소멸시키고 그 정반대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걸 보니
분노밖에 남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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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0:47 · 180.♡.14.183
제 생각에도 윤석열이 아니었으면 대통령 될 일은 없었겠다 싶더라고요.
문재인 정부 당시에 대권 주자들이 주루룩 저격 당해서 쓰러졌고 윤석열 정권의 엄혹함에 이재명 하나 살리려고 별 짓을 다했죠. 당대표 연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해줬고 그가 원한다고 해서 김민석이도 밀어주고요. 국짐당 정권 치하였어도 윤석열이가 아니고 다른 자가 대통령이었으면 그만큼 비상 사태로 받아들이지도 않았을 테니 이재명은 누군가와 경쟁을 해야했겠죠. 참. 운명이란 기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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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DMAN
07:12 · 211.♡.194.101
윤두창이 이재명의 체급을 키워줬네요.
전혀 그럴 필요 없었는데.
무관심으로 놔뒀으면 지팔지꼰으로 소멸해갔을 늙고 못사는 이준석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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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