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주린이 (211.♡.185.123)
2026년 7월 21일 AM 01:05
클리앙에서 놀 때
김남국 현지누나 문자로 쫒겨난 후에
민주당 대변인 자리로 앉힐 때, 갸우뚱~ 했습니다.
뉴B들 엄청 물어 뜯어 댔거든요.
국회가 일을 안한다... 한마디 던져주고 좌표찍은 것처럼 분위기 몰아서 물어 뜯을 때도 좀 이상한데? 싶었는데
몇일 전 박시영TV에서도 영상에서 자기 성격이 그렇다고...
지금 자기 욕하는 사람들 필요할 때면 또 자기 찾아와서 사진찍고 밥먹고 그런다고...
그 당시에 계속 혼자 묵묵히 뒤집어쓰던 모습이... 참 관상 그대로...
예전에 자기 학교 선배 중에 집안이 부유한 선배가 있는데 저 형은 왜 ? 운동?하는지 모르겠다고...
집안의 재산을 몰래 훔쳐?와서 학생운동에 탕진한다고... 초지일관 신념대로 묵묵하게 돌격하는 선배가 있다고 그런 이야길 들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 그 사람이 정청래였을까? 라는 상상을 가끔 해봅니다.
그때 이름을 좀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 혹시 그 후배가 이 글을 볼까요?
?동아? 맞냐? 정청래?
지금 생각해보면 검찰개혁TF에서 일부러 안주고 온갖 욕먹을 떡밥 다 당에 던져놓고, 뉴B들은 그걸로 트집잡아서 공격하고... 그 시간을 꿋꿋하게 버티고 대단한 성정인 것 같습니다.
누구와 비교하면 어떻게 이렇게 극과 극일까요?
진짜 잡초처럼 질긴 민초같은 생명력 우직함 그 자체입니다. 밟는 걸 즐기는 누구와 정 반대인데...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옆에서 알면서도 자릴 꿋꿋하게 지키는 걸 보면 ... 저라면 죽어도 못할 것 같습니다.
갠적으론 밟는 걸 즐기는 성정은 절대 못되지만 그런 인간들을 보면 찍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솟구칠텐데요.
학번으로 봤을 때, 강훈식과 접점이 있을 가능성이 없을 것 같긴 한데 그 동네 졸업하신 분들이 잘 아시겠지요. 80년대와 90년대 말은 완전히 극과극이였고 90년대 말은 꽤 많은 분열과 해산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시기였으니까요.
박찬대랑 당대표 선거할 때도 찬대파에서 툭하면 구도심에 글 적는 거 보면서 뭘 이렇게 쓸데없이 선거 기간을 길게 잡아서 집권초기에 잡음나게 하냐고 둘 다 꼴보기 싫다는 글을 자주 적곤 했었는데...
정치도 세상도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땐 둘 다 너무 꼴보기 싫었는데...
요즘 다시 돌아보니 박찬대가 베트남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청년을 구했다는 뉴스보고 칭찬 글도 적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것도 조금 의심스러운? 쎄한 느낌이 있습니다.
정청래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요즘 들어 부쩍 인간 자체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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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항마력 딸려서 끄고 나왔네요.
- 집권 초기에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예전에 뉴스타파에서 보도한 적도 있는... 집권초기라 저조차도 찬양일색이던 시기에 어떤 인물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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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보루, 행여 무슨 일이 있더라도 트집 잡힐 일이 없게 단두리 하는 것으로 봅니다.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야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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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k0nek0
01:13 · 6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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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혼자한다
01:49 · 175.♡.185.142
정청래에 대해 확실한건 여태 20여년의 시간동안 민주당을 위해 온몸 던진건 확실합니다. 능력? 인성? 그런건 알수가 없었고, 단 한가지 당원 무서운줄 알고 있는 사람이러는 거죠. 억울하게 컷오프 되도 끝까지 남아 다른이들 도와주고 혼자 울던 사람입니다. 그거 아무나 못하는거죠.
- 봉
봉짱911
05:03 · 182.♡.224.103
딴건 몰라도 정청래당대표가 의리랑 맷집은 있습니다. 저번 법사위원장 때 보니까 일도 야무지게 잘하고...이번에 재선되도 가시밭길이라 맷집있는 사람이 나서줘야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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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같은 사람 어디 또 없습니다.
많은관심 가져주시고 알정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