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배수진을 쳤다고 생각했습니다.

Lv.1 솔라 (220.♡.118.93)

2026년 7월 21일 AM 01:20

조회 2,106 공감 0

sns로 그렇게 앞장서서 호언장담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 정치 운명을 걸고, 돌아올 다리를 끊고 배수진을 치는 결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하면 우리 사회에 큰 이정표가 되리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돌아올 다리도 끊고 배수진도 친게 맞는데 강물에 자기가 뛰어드네요 ㅠ

결기가 아니라 허세였나봅니다.

그렇게 유능해보이던 사람이 왜 이렇게 허접해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댓글 (6)

  • 영양제 Lv.1

    07.21 · 39.♡.73.82

    유능해보이는데까지만 모든 능력을 다 쓴 거 같아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7.21 · 218.♡.142.31

    자기가 sns에 글 쓰면 득달같이 따랐던 시와 도의 공무원들을 생각한 자만이라고 봅니다.

    공무원들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죠.

    부동산이라는 거대한 이권을 나눠 먹는 게 중앙 부처의 공무원들입니다.

    도의 공무원들도 굵직한 것을 다루지만 전국을 보고 수도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들 하고는 다르죠.

    자기가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혼자 다하려고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유능함 때문에 승진하지만, 능력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직위까지 올라가면

    결국 무능해진다는 피터의 법칙에 딱 맞는 상황입니다.

  • 폭풍의눈

    폭풍의눈 Lv.1 → 하늘걷기

    07.21 · 218.♡.229.122

    인사가 만사인데, 중소기업은 대표 혼자 어찌 끌고 가지만 대기업으로 성장하면 한계가 있는데 말이죠. 이상한 인사로는 힘들다고 보네요

  • StarMix

    StarMix Lv.1

    07.21 · 116.♡.151.21

    어이가 없네요. 모범인것 처럼 앞서서 팔더니 이게 뭡니까 ㅋㅋㅋ

    이거 수습 안될거 같네요

    그돈 몇억이 그렇게 아까웠나요. 정권 말아먹을만큼.

  • x파리도새다

    x파리도새다 Lv.1

    07.21 · 211.♡.161.200

    정치인이 아니였다면 손해 안보겠다는 그 얄팍한 수가 문제 안되겠지만..

    명분과 원칙이 필요한 자리에서 아이고 앞으로 나올 정책으로 손해보는 사람들이게

    다수의 이익이니 약간의 손해는 감수한다는 말이 통할려나 모르겠네요

  • 안냥요

    안냥요 Lv.1

    07.21 · 219.♡.96.178

    허세를 내세운 거의 사기극 같아요

    어찌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짓을 하면서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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