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랜섬웨어 후폭풍 최종후기 입니다.
이루얀

Lv.1 이루얀 (118.♡.6.70)

2026년 7월 21일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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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일주일만인 어제 드디어 업무 재개하고, 사무실 모두가 일주일간 쌓인 일에 곡소리를 내고 있습니다ㅠ

저는 암호화로 묶여버린 파일은 그냥 못 살린다 생각하고 내려두고 있었는데, 웬 걸, 몇 개만 놔두고 다시 살아나네요??? 이게 가능한 거였나요ㄷㄷㄷ

암튼 못 쓴다고 마음까지 내려놨는데, 뜬금 다 살아나는 걸 보니 새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경외감만 듭니다ㄷㄷ

제적당한 방통대 컴공과를 다시 들어가볼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암튼, 앞으로 자소서에서 힘들었던 상황과 이를 극복해낸 것에 대해 쓰라고 하면 신명나게 잘 쓸 것 같습니다=_=

대기업도 아니고 돈도 안 될 애먼 삼소에 똥을 날린 해커는 지나가다 똥통에 빠지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투표하시는 분들 민주사회에서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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