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의 면도날

Lv.1 똥냥이집사 (222.♡.172.15)

2026년 7월 21일 PM 10:38

조회 488 공감 0

그냥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됩니다.

누구 말대로 정말 한반도 5천년만에 나타난 사상가라도 되는 양 떠받들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마다 해석본 찾아 삼만리 할 필요 없어요

그건 현실 직시가 아니라 신앙이고, 인지부조화를 달래며 잠깐의 셀프 위안을 받을 뿐이죠.

굳이 천재적인 전략이니, 원대한 포석이니, 범인들은 알 수 없는 깊은 뜻이니 하는 가정을 덧붙일 필요 없습니다.

오컴의 면도날.

쓸데없는 해석은 다 걷어내고, 그냥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됩니다.

댓글 (3)

  • 럭키5

    럭키5 Lv.1

    07.21 · 125.♡.246.76

    정답은 심플하죠.

    어렵지도 않아요.

    그동안 애써 했던 흐린 눈만 씻어내면 됩니다.

  • missingmimic

    missingmimic Lv.1

    07.21 · 14.♡.128.159

    서머싯 몸의 [면도날]도 추천합니다...

  • 제냔

    제냔 Lv.1

    07.21 · 211.♡.89.163

    저도 오컴의 면도날로 1월과 3월에 글 썼는데 딱 보이는게 진실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나와서 설명 했어야죠. 그 좋아하는 X에 글 쓰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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