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대통령, 민주 없는 민주당, 그 아래 홍위병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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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S (61.♡.82.208)
2026년 7월 21일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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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라이브를 보고, 이제 마지막으로 인정해야 할 것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뉴B라고 애써 볼드모트 했던 이름
뉴이재명의 몸통이 이재명이라는 슬픈 사실.
시대의 기운이 몰려 열렬히 지지했던 자로부터 받은 민주주의의 잘린 모가지.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자신을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의 피로 써내려가는 정부.
한때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지지자들에게 바치는 잔인한 홍위병 정치.
독배가 된 사이다를 마시는 기분이 참담합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정부가 아니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정부가 되어서 서글픕니다.
대통령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개혁을 이어나가야 하는 엔진 없는 불도저가 되었네요.
이제 개혁의 의지는 대통령과는 상관 없어졌습니다.
다시 힘든 여정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 불도저를 뒤에서 밀고 있는 극소수가 유일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정청래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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